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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23호 국제54판 지면신문

자유의새노래 2024. 12. 31. 19:00
여진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발행 (총면수 : 48면, A36면, B12면)
1면
A1
[종합]
· 민주주의, 다시 국민 손으로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81명 중 2명만 살았다
· [자유시] 어처구니없고 믿기지 않을 대통령 입술의 부정선거 음모론 外
2면
A2
[종합]
· 한밤 중 국회 폐쇄… 담 넘고 달려와 “계엄 해제” 190인 만장일치
· 야당 “즉각 사퇴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차 돌입”
· 여당 “내각 총사퇴·국방장관 사퇴·대통령 탈당”
3면
A3
[종합]
· “포고령 위반자는 영장없이 체포”… 계엄군까지 나서며 시민 겁박
· 유승민 “이성 잃고… 정상 아냐… 앞으로 尹 믿을 수 있나”
· 안철수 “불법적 계엄 선포… 대통령직 질서있게 물러나라”
· 김경수 “참담하고 애타는 6시간” 김동연 “2시간의 쿠데타”
4면
A4
[종합]
· 국무회의 열었다 해도 ‘위헌’… 참석 여부 물으니 각 부처는 ‘모르쇠’
· 정보공개센터, 국무회의 자료 정보공개청구
· “계엄은 경찰력 가지고는 치안유지 될 수 없는 비상 사태”
· 학생도 나섰다… 대학가에 울려 퍼진 “규탄한다 윤석열”
5면
A5
[종합]
· 108명 의원 이름 외치며 기다렸지만… 국민의힘은 돌아오지 않았다
· 국회대로 가득 메운 시민의 목소리 “촛불로 나라 지키자”
· 한국, 장기적인 정치적 불안정 예고… 외신도 앞다퉈 보도
· “민주적 절차 작동하기를…” 동맹국의 이례적 비판
6면
A6
[종합]
· 궤변, 그저 궤변뿐인 29분 대국민 담화, 대통령의 망상
· 대통령 입에서 나온 철 지난 ‘부정선거 음모론’
· 곽종근 “尹, 문 부수고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 당에 일임한다더니… 尹, 국방장관 지명
· 입장 바뀐 한동훈 “표결에 참여해야”
7면
A7
[전면광고]
 
8면
A8
[종합]
· 들끓는 광주의 함성, 금남로 가득 메운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민주당, 국정협의체 제안… 국민의힘 “여당 마냥 행동하나”
· 한동훈 당대표 사퇴, 다섯 달 만에 비대위 체제로
9면
A9
[종합]
· 헌법 앞에 보수·진보는 무의미… 심리 기간 최장 6개월, 헌재의 시간
· 내란 주동자 신변확보… 형법은 ‘부화수행’도 처벌
· 검찰 출석 요구에도 불응, 사과 한마디 없는 尹의 의지
10면
A10
[기획]
· 커뮤니티 닫으니 세상이 달리 보였다
· “1%가 만드는 전쟁터”… 서로 미워해봐야 달라지는 것 하나 있나
· [알립니다] ‘연합’ ‘국제’ 판면을 확대합니다
· [알립니다] 뉴송어스닷컴, 또 한 번의 변신! 더욱 편하게 기사를 읽어보세요
· [알립니다] 음악차트 전산 오류 관련 독자님의 양해 바랍니다
11면
A11
[정치]
· OOOOO OO OOO… OO OO 전례 없는 ‘권력 분산’
· OOO OOO, OOO OOO 야당… 반대 없는 ‘OOO OOO’
· “OOOO·OOOO OOO OOOOO” OOOO 약속
12면
A12
[정치]
· OOO OO OO OOOOOO O OO… 11년 체제 ‘OOO’
· “OOO OOO 재해석한 것처럼 OOO OO OO”
· OOO 지녀야 O OO ‘OOOOO OOO OOO’
13면
A13
[정치]
· “O OOO OO OO OO”… 10년, 우리의 선언을 담는다
· OOO 버릴 수 없는 OO앙 “OO OOOO OOO O”
· OO OOO OOO 일궈낸 OO ‘OOO OO OO’
14면
A14
[정치]
· OOOO 선택한 OOO… OOO, OO OOOO OOOO
· OO OOOO OOO 안정적인 공간으로… “OOO OOO”
· OOO O OO OOOO OO… 그래도 선택하는 OOOO
15면
A15
[정치]
· OOO O OO OOO… “우리 좀 떳떳하게 삽시다”
· “부끄러운” “舊문법” “쓰레기” 거침없는 자아 비판, OOO OO
· 글 쓰고 영상 만들며 OOOO OOO… “OOOOO OOOO”
· 데이트 통장 OO OOO
· 서울에서 광주까지 N카드 할인가 ‘톡톡’
16-17면
A16-17
[사회]
· 유튜브는 1시간 보는데 신문은 “하루 1분도 안 봐”… 이빨 빠진 호랑이 ‘사양 저널리즘’으로
· ① 어제 소식인데 유료
· ② 읽기에 피로한 신문
· ③ 정파적인 큐레이팅
· 트럭째 폐지 공장에 버려져도 부수 1위? 낭비되는 지면 부끄러운 ‘크레바스 시장’
· ④ 구독<광고 수익률
· ⑤ 늙어가는 신문업계
· ⑥ 몸집 줄이는 편집부
18면
A18
[사회]
· 답답했던 OO OO OOOO… OOO OO ‘OOO OOO’
· 고객센터에 통화만 스무 번… “내 요금제 내가 바꾸겠다는데”
19면
A19
[사회]
· 두통·발열에 뇌 혈류량 급증… 밤새도록 지끈거린 ‘1박 2일’
· ❶ 몸의 경고에도: 작년엔 ‘시지각 오류’… 처음이 아니었다
· ❷ 전문의도 몰라: “두통이 혈관 넓혔을 것… 계속 지켜봐야”
· ❸ 옴짝달싹 못해: “OOO 없었으면 응급실도 못 갔을 뻔…”
20면
A20
[사회]
· 낮엔 스벅 저녁엔 데이트… OOOO OO “OOO, OOO”
· 이틀에 O OO O OO “OOOO OO OOO”
· 버순회 연구소 다시 문닫는다
· 녹슨 낡은 가방… “푹 쉬어, 고마운 친구”
· [부음] ‘젠틀하고 구수한 어머니’ 반세기 배우 김수미 별세 
21면
A21
[전면광고]
 
22면
A22
[기획]
· [고마운 이름들⑥] 그 시절 누나에게 교회는 ‘마지막 등불’
· [딸에게 보내는 편지⑥] 너의 그 도발적인 행동이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해도
23면
A23
[전면광고]
 
24면
A24
[도서]
· 제목에 심어놓은 ‘조선일보의 의도’ 편집자의 윤리를 묻는다 
· [마음 속 그 사람] 같은 반에 발달장애 얼마나 부담 되겠니
· [달달하지만은 않은 책] ‘나는 해록이의 것’… 그게 어떻게 사랑일 수 있겠니
· 자매愛가 반짝, 여중생 사총사 이야기
· 좁은 사고방식의 그런 지구, 정복할 이유라도?
25면
A25
[도서]
· 아파도 견뎌야 했어… 아빠의 작은 희망, 슈퍼히어로 뽑기맨
· “가면 껴도 여전한걸” 우울하고 불안한 삶
· 남학생에게 맞은 딸 마흔 아버지의 복수
· 17살, 키스를 못하면 헐크로 변해버린다?
· 잘못 보낸 야한 사진 여자애 가방셔틀 되다
· [이 책, 참 쓰네] 25시, 26시… 시간까지 사들이는 사람들
· [이야기 꿰매며] 문장의 힘에서 느낀 문장의 모순과 자책
· [밑줄 긋고] Fly, daddy Fly 外
26면
A26
[역사]
[건조한 기억모음⑤]
· “그날의 주먹, 용서할게요”… 다시 만난 형은 무릎을 꿇었다
· “시규, 나 얻어 맞았다” 통화 한마디에 “재현, 너 지금 어디야”
· 폭행 한 달 지나 목사는 “합의금 200만원 십일조 왜 안 내냐”
· 똥 팬티 세탁에 매일 청소까지… 그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27면
A27
[문화]
· 오월오일엔… 오월오일 ‘팬미팅’
· 에코와 이에르의 만남… 한편의 동화 이야기에 ‘흠뻑’
28면
A28
[문화]
·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지막 멜로디 “그래도 돼”
· 일러스트에 수놓은 이야기… 발걸음 멈추게 한 ‘엽서 한 장’
29면
A29
[문화]
[내 삶에 위로의 로드 무비]
· 나의 희망으로 연결할 작은 틈의 ‘너의 음악’
· 퇴사 후, 아들과 함께 푸드트럭 타고 ‘맛있는 여행길’

· [서니 pick] November Rain
· ‘전쟁·기후위기·인류의 끝’ 아티스트, 심규선의 경고
· 가볍고 튼튼한데다 꾸미는 매력까지 못생긴 신발이 일으킨 대유행, 크록스
30면
A30
[기획]
· [열여덟, 이런 고3이라 됴아③] 그저 ‘아다리가 맞는’ 신기한 경험… 그래서 조급할 게 없는 인생
· [문쏘, 할 말 있어③] 부장이든 선배든, 어차피 끊어질 관계…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어
· [상황설명] 그래도 한발 내딛는 ‘강인한 생명력’
31면
A31
[사람]
· “상상도 못했지, 사귀게 될 줄은” 연인으로 이어진 우리 인연
· 항상 혼자라 생각했는데… “운명이 있다던 그 말, 지금은 이해가 돼” 
32면
A32
[전면광고]
 
33면
A33
[오피니언]
· [시대성의 창] 4년 만에 다시 ‘ㅅ’ 교회로 돌아간 이유
· [돌아보는 사건] 겨울의 언어와 한강의 위로
· [지애문학] 겨울방학, 이별을 앞두고
· [문소혜] 의도하지 않은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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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셀라 시론] 파수꾼의 마지막 등불
· [현실논단] “변화를 기다리던 때는 이제 지나갔기에”
· [칼럼] 여자친구네에서 세 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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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대통령의 반역
· [일과속기록] 작은 거인과 ‘문장의 힘’
· [사진으로 보는 내일] 노을이 스미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36면
A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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