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발행 (총면수 : 48면, A36면, B12면)
1면 A1 [종합]
· 민주주의, 다시 국민 손으로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81명 중 2명만 살았다 · [자유시] 어처구니없고 믿기지 않을 대통령 입술의 부정선거 음모론 外
2면 A2 [종합]
· 한밤 중 국회 폐쇄… 담 넘고 달려와 “계엄 해제” 190인 만장일치 · 야당 “즉각 사퇴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차 돌입” · 여당 “내각 총사퇴·국방장관 사퇴·대통령 탈당”
3면 A3 [종합]
· “포고령 위반자는 영장없이 체포”… 계엄군까지 나서며 시민 겁박 · 유승민 “이성 잃고… 정상 아냐… 앞으로 尹 믿을 수 있나” · 안철수 “불법적 계엄 선포… 대통령직 질서있게 물러나라” · 김경수 “참담하고 애타는 6시간” 김동연 “2시간의 쿠데타”
4면 A4 [종합]
· 국무회의 열었다 해도 ‘위헌’… 참석 여부 물으니 각 부처는 ‘모르쇠’ · 정보공개센터, 국무회의 자료 정보공개청구 · “계엄은 경찰력 가지고는 치안유지 될 수 없는 비상 사태” · 학생도 나섰다… 대학가에 울려 퍼진 “규탄한다 윤석열”
5면 A5 [종합]
· 108명 의원 이름 외치며 기다렸지만… 국민의힘은 돌아오지 않았다 · 국회대로 가득 메운 시민의 목소리 “촛불로 나라 지키자” · 한국, 장기적인 정치적 불안정 예고… 외신도 앞다퉈 보도 · “민주적 절차 작동하기를…” 동맹국의 이례적 비판
6면 A6 [종합]
· 궤변, 그저 궤변뿐인 29분 대국민 담화, 대통령의 망상 · 대통령 입에서 나온 철 지난 ‘부정선거 음모론’ · 곽종근 “尹, 문 부수고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 당에 일임한다더니… 尹, 국방장관 지명 · 입장 바뀐 한동훈 “표결에 참여해야”
7면 A7 [전면광고]
8면 A8 [종합]
· 들끓는 광주의 함성, 금남로 가득 메운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민주당, 국정협의체 제안… 국민의힘 “여당 마냥 행동하나” · 한동훈 당대표 사퇴, 다섯 달 만에 비대위 체제로
9면 A9 [종합]
· 헌법 앞에 보수·진보는 무의미… 심리 기간 최장 6개월, 헌재의 시간 · 내란 주동자 신변확보… 형법은 ‘부화수행’도 처벌 · 검찰 출석 요구에도 불응, 사과 한마디 없는 尹의 의지
10면 A10 [기획]
· 커뮤니티 닫으니 세상이 달리 보였다 · “1%가 만드는 전쟁터”… 서로 미워해봐야 달라지는 것 하나 있나 · [알립니다] ‘연합’ ‘국제’ 판면을 확대합니다 · [알립니다] 뉴송어스닷컴, 또 한 번의 변신! 더욱 편하게 기사를 읽어보세요 · [알립니다] 음악차트 전산 오류 관련 독자님의 양해 바랍니다
11면 A11 [정치]
· OOOOO OO OOO… OO OO 전례 없는 ‘권력 분산’ · OOO OOO, OOO OOO 야당… 반대 없는 ‘OOO OOO’ · “OOOO·OOOO OOO OOOOO” OOOO 약속
12면 A12 [정치]
· OOO OO OO OOOOOO O OO… 11년 체제 ‘OOO’ · “OOO OOO 재해석한 것처럼 OOO OO OO” · OOO 지녀야 O OO ‘OOOOO OOO OOO’
13면 A13 [정치]
· “O OOO OO OO OO”… 10년, 우리의 선언을 담는다 · OOO 버릴 수 없는 OO앙 “OO OOOO OOO O” · OO OOO OOO 일궈낸 OO ‘OOO OO OO’
14면 A14 [정치]
· OOOO 선택한 OOO… OOO, OO OOOO OOOO · OO OOOO OOO 안정적인 공간으로… “OOO OOO” · OOO O OO OOOO OO… 그래도 선택하는 OOOO
15면 A15 [정치]
· OOO O OO OOO… “우리 좀 떳떳하게 삽시다” · “부끄러운” “舊문법” “쓰레기” 거침없는 자아 비판, OOO OO · 글 쓰고 영상 만들며 OOOO OOO… “OOOOO OOOO” · 데이트 통장 OO OOO · 서울에서 광주까지 N카드 할인가 ‘톡톡’
16-17면 A16-17 [사회]
· 유튜브는 1시간 보는데 신문은 “하루 1분도 안 봐”… 이빨 빠진 호랑이 ‘사양 저널리즘’으로 · ① 어제 소식인데 유료 · ② 읽기에 피로한 신문 · ③ 정파적인 큐레이팅 · 트럭째 폐지 공장에 버려져도 부수 1위? 낭비되는 지면 부끄러운 ‘크레바스 시장’ · ④ 구독<광고 수익률 · ⑤ 늙어가는 신문업계 · ⑥ 몸집 줄이는 편집부
18면 A18 [사회]
· 답답했던 OO OO OOOO… OOO OO ‘OOO OOO’ · 고객센터에 통화만 스무 번… “내 요금제 내가 바꾸겠다는데”
19면 A19 [사회]
· 두통·발열에 뇌 혈류량 급증… 밤새도록 지끈거린 ‘1박 2일’ · ❶ 몸의 경고에도: 작년엔 ‘시지각 오류’… 처음이 아니었다 · ❷ 전문의도 몰라: “두통이 혈관 넓혔을 것… 계속 지켜봐야” · ❸ 옴짝달싹 못해: “OOO 없었으면 응급실도 못 갔을 뻔…”
20면 A20 [사회]
· 낮엔 스벅 저녁엔 데이트… OOOO OO “OOO, OOO” · 이틀에 O OO O OO “OOOO OO OOO” · 버순회 연구소 다시 문닫는다 · 녹슨 낡은 가방… “푹 쉬어, 고마운 친구” · [부음] ‘젠틀하고 구수한 어머니’ 반세기 배우 김수미 별세
21면 A21 [전면광고]
22면 A22 [기획]
· [고마운 이름들⑥] 그 시절 누나에게 교회는 ‘마지막 등불’ · [딸에게 보내는 편지⑥] 너의 그 도발적인 행동이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해도
23면 A23 [전면광고]
24면 A24 [도서]
· 제목에 심어놓은 ‘조선일보의 의도’ 편집자의 윤리를 묻는다 · [마음 속 그 사람] 같은 반에 발달장애 얼마나 부담 되겠니 · [달달하지만은 않은 책] ‘나는 해록이의 것’… 그게 어떻게 사랑일 수 있겠니 · 자매愛가 반짝, 여중생 사총사 이야기 · 좁은 사고방식의 그런 지구, 정복할 이유라도?
25면 A25 [도서]
· 아파도 견뎌야 했어… 아빠의 작은 희망, 슈퍼히어로 뽑기맨 · “가면 껴도 여전한걸” 우울하고 불안한 삶 · 남학생에게 맞은 딸 마흔 아버지의 복수 · 17살, 키스를 못하면 헐크로 변해버린다? · 잘못 보낸 야한 사진 여자애 가방셔틀 되다 · [이 책, 참 쓰네] 25시, 26시… 시간까지 사들이는 사람들 · [이야기 꿰매며] 문장의 힘에서 느낀 문장의 모순과 자책 · [밑줄 긋고] Fly, daddy Fly 外
26면 A26 [역사]
[건조한 기억모음⑤]· “그날의 주먹, 용서할게요”… 다시 만난 형은 무릎을 꿇었다 · “시규, 나 얻어 맞았다” 통화 한마디에 “재현, 너 지금 어디야” · 폭행 한 달 지나 목사는 “합의금 200만원 십일조 왜 안 내냐” · 똥 팬티 세탁에 매일 청소까지… 그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27면 A27 [문화]
· 오월오일엔… 오월오일 ‘팬미팅’ · 에코와 이에르의 만남… 한편의 동화 이야기에 ‘흠뻑’
28면 A28 [문화]
·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지막 멜로디 “그래도 돼” · 일러스트에 수놓은 이야기… 발걸음 멈추게 한 ‘엽서 한 장’
29면 A29 [문화]
[내 삶에 위로의 로드 무비]· 나의 희망으로 연결할 작은 틈의 ‘너의 음악’ · 퇴사 후, 아들과 함께 푸드트럭 타고 ‘맛있는 여행길’ · [서니 pick] November Rain· ‘전쟁·기후위기·인류의 끝’ 아티스트, 심규선의 경고 · 가볍고 튼튼한데다 꾸미는 매력까지 못생긴 신발이 일으킨 대유행, 크록스
30면 A30 [기획]
· [열여덟, 이런 고3이라 됴아③] 그저 ‘아다리가 맞는’ 신기한 경험… 그래서 조급할 게 없는 인생 · [문쏘, 할 말 있어③] 부장이든 선배든, 어차피 끊어질 관계…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어 · [상황설명] 그래도 한발 내딛는 ‘강인한 생명력’
31면 A31 [사람]
· “상상도 못했지, 사귀게 될 줄은” 연인으로 이어진 우리 인연 · 항상 혼자라 생각했는데… “운명이 있다던 그 말, 지금은 이해가 돼”
32면 A32 [전면광고]
33면 A33 [오피니언]
· [시대성의 창] 4년 만에 다시 ‘ㅅ’ 교회로 돌아간 이유 · [돌아보는 사건] 겨울의 언어와 한강의 위로 · [지애문학] 겨울방학, 이별을 앞두고 · [문소혜] 의도하지 않은 은폐
34면 A34 [오피니언]
· [에셀라 시론] 파수꾼의 마지막 등불 · [현실논단] “변화를 기다리던 때는 이제 지나갔기에” · [칼럼] 여자친구네에서 세 달 살기
35면 A35 [오피니언]
· [사설] 대통령의 반역 · [일과속기록] 작은 거인과 ‘문장의 힘’ · [사진으로 보는 내일] 노을이 스미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36면 A36 [전면광고]
문화섹션 나우[now] 54판 0
37면 B1 [문화섹션]
· [단편소설] 문소혜에 관하여
38면 B2 [문화섹션]
· [팔짱만 껴도 좋은걸] 너와의 300일… 고마워, 사랑해 · [편의점은 요지경①] 어색한 낯, 언짢은 투, 살가운 척… 완전 꼰대 같은 교대 근무자 · [마감하면서] 소담한 저녁의 부활
39면 B3 [문화섹션]
· [주마등⑧] 너에게만큼은 찐따로 보이지 않길 바랬는데 · [#객관적상관물] 정제된 담벼락
40-41면 B4-5 [문화섹션]
[지금, 여기]· 상하농원에 가면 🐷아기 돼지도 있고 🐑양 친구도 있고 · 광주 운암동에서 두 시간… 말없이 뚜벅뚜벅 ‘고불길 탐방’ · 입안 가득 ‘사르르’ 아이스크림 만들기 “도-전 !” · 신나게 노느라 배고프지? 수일통닭으로 놀러와~^^
42면 B6 [문화섹션]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展]· 상품으로 포장한 가구의 편리함… 그곳에 여성은 없었다 · 안무·퍼포먼스·영상… 과감한 작품으로 현실 드러내는 여성 작가들
43면 B7 [문화섹션]
· [인류의 마음 박물관] 눈물 대신 피를 흘리고 토할 때까지 괴로운 게 그게 어른의 삶이라면, 그런 게 삶이라면 나는 ⋯
44-45면 B8-9 [문화섹션]
· [단편소설] 문소혜에 관하여
46면 B10 [전면광고]
47면 B11 [문화섹션]
[이달의 운세]· 2024년 5월 · 2024년 6월 · 2024년 7월 · 2024년 8월 · 2024년 9월 · 2024년 10월 · 2024년 11월 · 2024년 12월
48면 B12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