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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제23호 국제53판 지면신문

자유의새노래 2024. 12. 6. 15:03
여진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발행예정 (총면수 : 48면, A36면, B12면)
1면
A1
[종합]
한밤 내란, 짓밟힌 민주주의
[자유시] 한밤 내란 계엄 국민에게 총부리 겨눈 미친 정부 外
2면
A2
[종합]
[12·3 내란사태]
한밤 중 국회 폐쇄… 담 넘고 달려와 “계엄 해제” 190인 만장일치
야당 “즉각 사퇴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차 돌입”
여당 “내각 총사퇴·국방장관 사퇴·대통령 탈당”
3면
A3
[종합]
[12·3 내란사태]
“포고령 위반자는 영장없이 체포”… 계엄군까지 나서며 시민 겁박
유승민 “이성 잃고… 정상 아냐… 앞으로 尹 믿을 수 있나”
안철수 “불법적 계엄 선포… 대통령직 질서있게 물러나라”
김경수 “참담하고 애타는 6시간” 김동연 “2시간의 쿠데타”
4면
A4
[종합]
[12·3 내란사태]
국무회의 열었다 해도 ‘위헌’… 참석 여부 물으니 각 부처는 ‘모르쇠’
정보공개센터, 국무회의 자료 정보공개청구
“계엄은 경찰력 가지고는 치안유지 될 수 없는 비상 사태”
학생도 나섰다… 대학가에 울려 퍼진 “규탄한다 윤석열”
5면
A5
[종합]
[윤석열 탄핵소추안 부결]
105명 의원 이름 외치며 기다렸지만… 국민의힘은 돌아오지 않았다
국회대로 가득 메운 시민의 목소리 “촛불로 나라 지키자”
한국, 장기적인 정치적 불안정 예고… 외신도 앞다퉈 보도
“민주적 절차 작동하기를…” 동맹국의 이례적 비판
6면
A6
[종합]
[윤석열 탄핵소추안 부결]
7면
A7
[전면광고]
 
8면
A8
[기획]
[여성해방을 넘어서④] 커뮤니티 닫으니 세상이 달리 보였다
[여성해방을 넘어서④] “1%가 만드는 전쟁터”… 서로 미워해봐야 달라지는 것 하나 있나
[알립니다1] ‘연합’ ‘국제’ 판면을 확대합니다
[알립니다2] 뉴송어스닷컴, 또 한 번의 변신!
[알립니다3] 음악차트 전산 오류 관련
9면
A9
[정치]
일반인에서 OO OOO… OO OO 전례 없는 ‘권력 분산’
OOO OOO, 원죄에 말없는 야당⋯ OO OO ‘OOO OOO’
“OOOO·OOOO OOO OOOOO” OOOO 약속
10면
A10
[정치]
OOO OO OO OOOOOO O OO… OOO OO ‘종지부’
“OOO OOO 재해석한 것처럼 OOO OO OO”
OOO 지녀야 할 OO ‘반종세력에 대항한 적대성’
11면
A11
[정치]
“O OOO OO OO OO”… 10년, 우리의 선언을 담는다
그래도 버릴 수 없는 OO “OO OOOO OOO O”
고통 속에서 OOO OOO OO ‘더불어 사는 사회’
12면
A12
[정치]
OOOO OOO OOO… OOO, 다시 OOOO OOOO
OO OOOO OOO OOOO OOOO… “당신이 적임자”
OOO O OO OOOO 시대… 그래도 선택하는 OOOO
13면
A13
[전면광고]
 
14-15면
A14-15
[사회]
지면신문, 이빨 빠진 호랑이 ‘사양 저널리즘’으로
① 어제 소식인데 유료
② 읽기에 피로한 신문
③ 정파적인 큐레이팅
낭비되는 지면 부끄러운 ‘크레바스 시장’
④ 구독<광고 수익률
⑤ 막말과 도제식 근무
⑥ 늙어가는 신문업계
16면
A16
[사회]
OOO O OO OOO… “우리 좀 떳떳하게 삽시다”
“부끄러운” “舊문법” “쓰레기” 거침없는 자아 비판, OOO OO
O OO OO OOO OOOO OOO… “OOOO 개점휴업”
“중위 소득 60% 이하?” 놀아야 받는 월세지원
서울에서 광주까지 N카드 할인가 ‘톡톡’
17면
A17
[전면광고]
 
18면
A18
[사회]
답답했던 집이 트인 공간으로… OOO OO ‘OOO OOO’
고객센터에 통화만 스무 번… “내 요금제 내가 바꾸겠다는데”
19면
A19
[사회]
두통·발열에 뇌 혈류량 급증… 밤새도록 지끈거린 ‘1박 2일’
❶ 몸의 경고에도 작년엔 ‘시지각 오류’… 처음이 아니었다
❷ 전문의도 몰라 “두통이 혈관 넓혔을 것… 계속 지켜봐야”
❸ 옴짝달싹 못해 “OOO 없었으면 응급실도 못 갔을 뻔…”
20면
A20
[사회]
낮엔 스벅 저녁엔 데이트… OOOO OO “OOO, OOO”
녹슨 낡은 가방… “푹 쉬어, 고마운 친구”
OOO O OO O OO “OOOO 줄여 보세요”
버순회 연구소 다시 닫는다
[부음] ‘젠틀하고 구수한 어머니’ 반세기 배우 김수미 별세
21면
A21
[전면광고]
 
22면
A22
[기획]
[고마운 이름들⑥] 그 시절 누나에게 교회는 ‘마지막 등불’
[딸에게 보내는 편지⑥] 너의 그 도발적인 행동이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해도
23면
A23
[전면광고]
 
24면
A24
[도서]
제목에 심어놓은 ‘조선일보의 의도’ 편집자의 윤리를 묻는다 
[달달하지만은 않은 책] ‘나는 해록이의 것’… 그게 어떻게 사랑일 수 있겠니
[마음 속 그 사람] 같은 반에 발달장애 얼마나 부담 되겠니
자매愛가 반짝, 여중생 사총사 이야기
좁은 사고방식의 그런 지구, 정복할 이유라도?
25면
A25
[도서]
아파도 견뎌야 했어… 아빠의 작은 희망, 슈퍼히어로 뽑기맨
[이 책, 참 쓰네] 25시, 26시… 시간까지 사들이는 사람들
“가면 껴도 여전한걸” 우울하고 불안한 삶
남학생에게 맞은 딸 마흔 아버지의 복수
17살, 키스를 못하면 헐크로 변해버린다?
잘못 보낸 야한 사진 여자애 가방셔틀 되다
[밑줄 긋고] Fly, daddy, Fly 外
[이야기 꿰매며] 문장의 힘에서 느낀 문장의 모순과 자책
26면
A26
[역사]
[건조한 기억모음⑤]
“그날의 주먹, 용서할게요”… 다시 만난 형은 무릎을 꿇었다
“시규, 나 얻어 맞았다” 통화 한마디에 “재현, 너 지금 어디야”
폭행 한 달 지나 목사는 “합의금 200만원 십일조 왜 안 내냐”
똥 팬티 세탁에 매일 청소까지… 그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27면
A27
[문화]
오월오일엔… 오월오일 ‘팬미팅’
에코와 이에르의 만남… 한편의 동화 이야기에 ‘흠뻑’
28면
A28
[문화]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지막 멜로디 “그래도 돼”
일러스트에 수놓은 이야기… 발걸음 멈추게 한 ‘엽서 한 장’
29면
A29
[문화]
[내 삶에 위로의 로드무비]
나의 희망으로 연결할 작은 틈의 ‘너의 음악’
퇴사 후, 아들과 함께 푸드트럭 타고 ‘맛있는 여행길’
‘전쟁·기후위기·인류의 끝’ 아티스트, 심규선의 경고
편하고 가볍고 튼튼해…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 크록스
30면
A30
[기획]
[열여덟, 이런 고3이라 됴아♡③] 그저 ‘아다리가 맞는’ 신기한 경험… 그래서 조급할 게 없는 인생
[문쏘, 할 말 있어③] 부장이든 선배든, 어차피 끊어질 관계…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어
[상황설명] 그래도 한발 내딛는 ‘강인한 생명력’
31면
A31
[사람]
“OOO OOO, OOO O OO” OOOO OOO OO OO
OO OOO OOOOO… “OOO OOO O O, OOO OOO O”
32면
A32
[전면광고]
 
33면
A33
[오피니언]
[시대성의 창] 4년 만에 다시 ‘ㅅ’ 교회로 돌아간 이유
[문소혜] 
[돌아보는 사건] 겨울의 언어와 한강의 위로
[지애문학] 겨울방학, 이별을 앞두고
34면
A34
[오피니언]
[에셀라 시론] 파수꾼의 마지막 등불
[현실논단] “변화를 기다리던 때는 이제 지나갔기에”
[칼럼] 여자친구네에서 세 달 살기
35면
A35
[오피니언]
[사진으로 보는 내일] 노을이 스미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일과속기록] 작은 거인과 ‘문장의 힘’
36면
A36
[전면광고]
 
문화섹션 나우[now] 53판 0
37면
B1
[문화섹션]
[단편소설] “못 말린다 못말려” 문소혜, 너란 여자
38면
B2
[문화섹션]
[팔짱만 껴도 좋은 걸]
[편의점은 요지경①] 
[마감하면서] 
39면
B3
[문화섹션]
[주마등⑧] 너에게만큼은 찐따로 보이지 않길 바랬는데
[#객관적상관물] 정제된 담벼락
40-41면
B4-5
[문화섹션]
[지금,여기]
상하농원에 가면 🐷아기 돼지도 있고 🐑양 친구도 있고
광주 운암동에서 두 시간… 말없이 뚜벅뚜벅 ‘고불길 탐방’
입안 가득 ‘사르르’ 아이스크림 만들기 “도-전 !”
신나게 노느라 배고프지? 수일통닭으로 놀러와~^^
42면
B6
[문화섹션]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展]
상품으로 포장한 가구의 편리함… 그곳에 여성은 없었다
안무·퍼포먼스·영상… 과감한 작품으로 현실 드러내는 여성 작가들
43면
B7
[문화섹션]
[인류의 마음 박물관] 눈물 대신 피를 흘리고 토할 때까지 괴로운 게
그게 어른의 삶이라면, 그런 게 삶이라면 나는 ⋯
44-45면
B8-9
[문화섹션]
[단편소설] 문소혜에 관하여
46면
B10
[전면광고]
 
47면
B11
[문화섹션]
[이달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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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면
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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