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볼, 두쫀붕, 두쫀궁까지… 없어서 못 먹는 ‘두쫀쿠 열풍’ 두바이 쫀득쿠키. 이름만 들어도 일단 두바이에서 만든 쿠키는 아니겠구나 싶었다. 두바이 초콜릿은 들어봤어도 쫀득쿠키에는 고개를 갸웃했다. 쿠키면 쿠키지 쫀득쿠키는 뭘까. 여자친구가 먹고 싶다던 두쫀쿠를 더현대서울에서도 판다기에 점심시간, 지하 1층 식당가를 헤집고 다녀야 했다. 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품절 대란이 일어날 만큼 인기리에 판매 중이었기 때문이다.쿠키라는 이름에 숨은 달콤한 유혹 MZ의 작은 사치 자영업의 동아줄 경기 불황 아이콘 절찬리 판매 중인 ‘존맛탱 쿠키’두쫀쿠는 ‘두바이 쫀득쿠키’의 줄임말로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속에 넣고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싸 바삭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내는 쿠키 형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겉바속촉의 매력을 가졌다. 소셜미디어를 .. 2026.01.17 22:17 [건조한 기억모음⑥] [3] 수련회 때마다 반복된 ‘마귀의 역사’… 외로움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수련회를 다녀올 때마다, 나는 감정 상하는 일을 경험했다. 목사는 매번 설교 시간에 나를 거론하며 “매번 삐지고 돌아온다”고 토로했을 정도다.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다고 믿었던 목사는 이런 현상을 두고 ‘마귀가 역사한 것’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마귀 역사’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단어도 없다. 한창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을 강제로 수련회 합숙소에 몰아넣는 것도 모자라 계속해서 기독교 사상과 이념을 주입한다면 어느 누가 즐겁게 받아들이겠는가. 설교 메시지도 탁월한 것도 아니다. “너희들은 죄인이야” “게임하지 마” “부모에게 효도해” 같은 직설적인 언사를 누가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는가. 결국은 사람의 불완전성을 결함으로 비치도록 만드는 말들을, 이제 자라 나는 연약한 .. 2026.01.17 12:54 [건조한 기억모음⑥] [2] 한여름 소년은 보았다 목마른 너의 가능성을 성경학교가 바꾸진 못했어도 ‘할 수 없다’는 극한의 절망 속 희망의 메신저 루디아 선교사 신학교에만 입학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나의 허상은 단 한 달만에 산산히 부서졌다. 방학이 오기 전까지 나는 무력하게 지내야 했다. 목사는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새 능력만을 설교 했지만 나는 할 수 없다 는 무기력을 느꼈다. 1980년대의 부흥을 제창하는 교회에서 2014년도의 신앙을 가진 나와는 맞지 않았던 것이다. 우울증은 더욱 깊어만 갔다. 할 수 있는 사회에서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은 나를 더욱 슬픔으로 몰아 갔다. 행위로 구원을 받는 교회의 능력주의가 빚어 만든 결과인 것이다. 필요할 땐 은혜를 찾으면서, 정작 중요한 순간엔 행위를 강조하는 교회의 이중적 신앙이 나를 절망의 수렁으로 빠뜨.. 2026.01.17 12:53 [건조한 기억모음⑥] [1] 11년 전, 금빛 하늘 아래… 아이들의 힘찬 응원가 “빠따빠따빠따팀” 2014년 여름을 달군 나의 ‘수련회 이야기’ 크리스마스 시즌도 벅찼는데, 여름방학까지 바빠진 건 신학교에 들어간 뒤부터였다. 교회 수련회에 따라다녀야 했는데,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까지 모두 세 번. 한 번에 2박 3일에서 3박 4일씩, 한 달 가까운 시간을 교회에 바쳐야 했다. 그래서 가기 싫었다. 혼자 유유자적하게, 내 시간대로 여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알바비 때문에 그러니? 목사님이 줄 테니까, 좀 가라.” 나는 결국, 하는 수 없이 교회 스케줄에 맞춰야 했다. 중고등부와 청년부까지는 수월했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이미 짜인 각본대로 움직이면 되었기 때문이다. 큰 업체에서 진행하는 행사라 교사 자격으로 아이들을 케어만 하면 됐다. 예배도 드리고, 물놀이도 하.. 2026.01.17 12:53 같은 얼굴, 두 자아… 소녀의 가면과 ‘기믹’: 「갈증」「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극단적이고 거침없는 여고생 심미적 즐거움의 코마츠 나나 거침없는 캐릭터, 낯설지 않은 같은 얼굴. 허나 한쪽 이야기는 달달했고, 남은 이야기는 쓰디쓰다. 같은 얼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코마츠 나나(小松 菜奈)의 연기력에 흡인력을 느끼고 말았다. 갈증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 청소년 관람불가 | 2014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나가이 아키라 감독 | 15세+ | 2018 중년 남자를 대하는 여고생의 얼굴이 대조적이다. 갈증(2014)과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2018)은 욕망하는 여고생의 감각을 극단적으로 표현한다. 아버지마저도 홀리는 딸 카나코를 추적하는 생물적인 욕망을 갈증이 표현했다면 사랑은에선 좌절된 꿈과 묵묵히 현실을 견디는 중년 가장에 대한 아키라의 동경심을 투영했다.사랑은의 교훈은 분명하다.. 2026.01.17 12:53 아일랜드… 날 바꾼 건, 前남친도 前직장도 아니었어: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김경연 감독 | 7부 작 | 15세+ | 2024애초에 이미나는 아일랜드에 관심이 없었다. 난생 처음 관심을 가진 아일랜드에 대한 환상은 모두 ‘전 남친’ 작품이었으므로.아일랜드행 직항은 없다. 경유조차 쉽지 않은 길이다. 내가 원하는 걸 찾고, 내가 바라던 인생길처럼 그 나라에 가는 방법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작품은 웹드라마 ‘좋좋소’ 스핀오프로 이미나 대리의 연애사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했다. 유구한 연애사의 기원은 어머니의 결핍에서 비롯한다. 맏언니에게 쏠린 지극한 어머니의 사랑은 밀도 높은 ‘주는 이’ 관계보다 ‘받는 이’의 관계를 낳았다. 웹드라마 좋좋소 스핀오프직항조차 없는 험한 인생아잿빛 무뚝뚝 이미나 대리의끝나지 않을 로맨스 연대기 첫 남친 연우(배우 임현.. 2026.01.17 12:53 [소녀의 이름으로②] 예고 없이 다가온 ‘신의 죽음’… 그의 대침묵이 이끈 기독 담론의 끝 연결 기사[소녀의 이름으로①] 죽음의 네 화살과 신앙의 해방… 탈교의 끝에는 소녀가 있었다 의미 잃은 신앙과 성서의 오류 모순 보이지 않는 해답 신은 말이 없고… 2017년은 오순절 신앙의 내적 종말이 가시화된 해였다. 참여교회에서의 탈출, 그리고 해방. 버뮤다순복음교회의 해체는 제도권 교회의 붕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는 신의 대침묵과 이어진다. 감성주의 사태 이후 외마디조차 사라진 신의 말없음은 곧 ‘신의 죽음’으로 해석되면서 더는 신앙이 개인과 사회를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과 마주하기에 이르렀다. 기독교 신앙을 중심으로 재편된 이념과 정체성도 죽음을 비껴가지 못했다.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갈등은 생계와 학문, 존재의 성장에 조금도 성장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의미 없는 충돌, 관념의 반복, 자기소.. 2026.01.17 12:52 [소녀의 이름으로①] 죽음의 네 화살과 신앙의 해방… 탈교의 끝에는 소녀가 있었다 배타적 복음주의가 빚어낸 인간성 상실과 심리적 탈진 탈교는 삶의 주도권 되찾기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신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려던 때였다. 기독교가 진리를 탐색하는 길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왜곡하고 소진시키는 신념 구조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독교적 삶은 심리적 탈진을 야기했다. 누군가에겐 여전히 의미 있는 신앙이라 해도, 기독교만의 배타적 복음주의는 성서의 민낯을 깨달은 이에게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체계로 기능했다. 교회를 탈퇴한지 10년이 흘러서야 미신으로 인식하기에 이른 것이다. 신앙을 내려놓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어떤 사람에게는 가족과 문화, 가치관 전체가 걸린 선택이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탈교 10년을 되돌아보면, 그 과정은 치밀하고.. 2026.01.17 12:52 [상황설명] 기어코 무르익은 ‘소년의 문장’ 연결 기사[열여덟, 이런 고3이라 됴아④] 세상을 바꾸는 건, 뜨거운 정의심과 압도적인 문장들이 아냐[문쏘, 할 말 있어④] 뭘 물어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회사, 영포티에게서 “도망쳐!”소통에 실패한 글과 면접계속 무너지고 쓰러져도끝끝내 완성될 미래의 나 15년 전 소년은 정직한 문장과 꾸밈없는 건조한 문체가 불의에 맞서는 방법이라고 믿었다. ‘단비새’라는 이름의 잡지를 만들려고 애를 쓴 것도 정직함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이었다. 부도덕한 사회와 협잡한 대중문화라는 프레임은 잡지를 만들려는 열정에 기름을 부었다.그러나 세상은 무심했다. 세상은 세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떻게 윤리를 잃어가는지에 대한 방향을 잃고 말았다. 열정을 다해 글을 썼어도 꼼꼼히 읽는 사람은 대학 입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첨.. 2026.01.17 12:03 [문쏘, 할 말 있어④] 뭘 물어봐야 하는지도 모르는 회사, 영포티에게서 “도망쳐!” 면접 때 잘 봤어. 그 새끼 싸가지 없더라. 그럴 거면 뭐 하러 면접관 타이틀 달고 앉아 있었대? 지 할 일이나 할 것이지. 잘 됐어. 그런 회사 가봐야 별 의미 없었을 거야. 마지막까지 예의를 갖추고 “회사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인사했던 거, 잘 했어.너도 잠시 면접관 노릇 좀 해봐서 알 거야. 무얼 질문해야 할지를 모르는 인간은 면접에 참여할 자격조차 없다는 사실 말이야. 뭘 물어봐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면접을 보라는 거야. 그렇지? 처음 떨리는 마음, 직접 손으로 공고를 올리던 긴장된 너의 숨결, 너의 손길, 기억할 거야. 무엇부터 물어봐야 할지, 떠오르는 질문들을 쏟아내고 ‘이건 물어봐야 해’ ‘이건 묻지 말아야 해’ 고민하던 순간들. 밀려오는 면접자를 대하던 너의 숙고를 생각하면 그날 그 회.. 2026.01.17 12:03 도서 신문이 ‘큐레이터’라고? 건방 떨지 마라:『세상을 편집하라』 2025.11.20 07:00 “신학의 여정, 기꺼이 돕겠습니다”… 미망이가 드리는 길잡이:『구약, 타나크, 신약 ─ 마침내 성경』 2025.08.28 21:43 [이야기 꿰매며] 문장의 힘에서 느낀 문장의 모순과 자책 2024.12.10 07:05 더 보기 주마등 [주마등] 너에게만큼은 찐따로 보이지 않길 바랬는데 더 보기 [주마등] ‘새로운 천사님이 선물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더 보기 [주마등] 달달한 편의점 모찌롤 케 ― 잌 더 보기 [주마등]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더 보기 [주마등] 코로나가 바꾼 우리들 풍경 더 보기 [주마등] 초등학교 6학년 7교시 더 보기 [주마등] 가영이는 어떻게 지내니? 더 보기 [주마등] 한 그루 나무 아래, “아니”라고 외쳐본다 더 보기 #객관적상관물 윤석열 퇴진 광주시민총궐기대회 2024.12.14 댓글 0 2024.12.15 14:45 윤석열 퇴진 여의도 국민촛불대행진 2024.12.07 댓글 1 2024.12.08 23:23 대전 성심당문화원─테미오래 2024.06.16 댓글 0 2024.06.23 07:15 광주 무각사 2024.06.02 댓글 0 2024.06.23 07:10 서울 봉은사 2024.03.18 댓글 0 2024.06.23 07:05 서울역─숭례문─시청광장 2024.02.09 댓글 0 2024.06.23 07:00 고고한 자태 군생활의 전부를 이곳 동해에서 보냈기에 감회가 새로웠다. 침식이 진행 중인 파도는 여전했다. 늘 보던 거라며 뭐 하러 여까지 바다 한 번 보느라 오느냐고 말하지만, 올 때마다 마음은 뭉클하다. 유려한 옥구슬 같은 파도를 보노라면 잔잔함이 밀려온다. 새벽에만 볼 수 있는 대공초소 앞바다가 어제처럼 가깝게 느껴졌다.해가 지는 파란 물결 속에 고고한 자태로 서 있는 갈매기를 보았다. 사진으로 담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는 갈매기를 보자 굳건한 감정을 느꼈다. 늘 그 자리에서 무언가를 지켜내는 것 마냥 단단함을 본 것이다. 세상이 요동치고 미쳐 돌아가도 당신처럼 서 있고 싶었다. 댓글 0 2024.05.08 19:34 광주 단성전 2024.01.19 댓글 0 2024.01.26 15:49 광주 동명동 시리즈인트로 2024.01.19 댓글 0 2024.01.26 15:49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2024.01.19 댓글 0 2024.01.26 15:49 지면신문 자유의새노래 제24호 국제53판 지면신문 2025.09.13 16:32 2024.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23호 국제54판 지면신문 2024.12.31 19:00 2024.05.14 화: 자유의새노래 제22호 57판 지면신문 2024.05.14 03:01 알립니다 [알립니다] 자유의새노래 미디어그룹 출범 “문장의 힘을 믿습니다” ‘자유의새노래 미디어그룹.’2025년 8월 5일, 이 신문 본지(本紙)가 미디어그룹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본지는 2013년 12월 7일, 혹독한 추위 속에서 첫 지면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자유의새노래’라는 이름에는 자유를 향한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마음 하나로 줄곧 1인 신문을 이어 왔습니다.본격적인 신문의 모체가 형성된 것은 11년 전, 이른바 ‘감성주의 사태’로 불린 탈 교회의 흐름 속에서였습니다. 새능력교회의 극단적 신앙이 만들어낸, 제 안의 이중 구조를 깨뜨리기 위해 저는 이 신문을 통해 끊임없이 묻고 또 물었습니다. 물음은 하나의 문장을 만들었고, 문장들은 단락이 되어 기사가 되었으며, 그 기사가 가리킨 끝에는 한국 사회의 비참한 현실이 서 있었습니다. 건조한 .. 2025.08.11 16:44 [알립니다] 자유의새노래 새 공식 메일을 공개합니다 자유의새노래가 새로운 이메일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구글 기반의 @gmail.com을 버리고 @nsolous.com 메일을 새로 마련한 것입니다. 새 메일 주소는 신문 편집과 논조를 비롯해 본지와 관련한 모든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본지에 메일을 보내시려면 다음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 이메일 editors@nsolous.com 2025.04.23 20:36 2025년 자유의새노래 편집방향: 덤덤한 마음의 기록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나는 묵묵히 내 길 걷고끝내 내 손으로 만든 미래에 도달하고야 말 것 한 해를 마치기 직전, 떠오른 것은 올해 가장 잘한 행동이었습니다. 그건 바로 직장을 관둔 일이었습니다. 그리 좋은 직장은 아니었습니다. 언젠가 직업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쯤은 정해진 미래였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습관적으로, 몸에 밴 관습을 벗어버리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무의미한 일상을 멈추고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에 몸을 내던진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만일 그때, 몸을 내던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묻곤 합니다. 제 삶에 몇 안 되는 ‘몸 내던지기’는 그렇게 제 인생을 바꾸었고, 삶의 항해를 잇게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은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습니다. .. 2025.01.13 17:30 [알립니다] 지면신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비공개 신문도 일부 공개 가능한 면까지 선보이겠습니다 본지는 이제껏 공개 신문(섹션 B·C·D)과 비공개 신문(섹션 A)으로 분리해왔습니다. 섹션 A에는 공개 가능한 기사도 있음에도 모든 면을 공개하지 못한 이유에는 사생활 영역에 있습니다. 따라서 본지는 오늘부터 공개 가능한 섹션 A의 일부 기사도 볼 수 있도록 지면신문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공개 불가능한 기사의 경우에는 흐릿하게 처리해 게재하겠습니다. 완성하지 않은 지면도 보여드립니다 본지는 완성한 신문만을 지면신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해왔습니다. 1인 신문 특성상 한 해에 많은 호를 발행할 수 없기에 기사의 호흡이 깁니다. 기사가 디지털판과 지면신문에는 실렸으나 완성하지 못한 이유로 공개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완성하지 않.. 2023.08.22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