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담은 단 한 장의 ________ 두 번의 밤, 너와 내가 만드는 포스터… 알코올 없는 파마자 파티 [단편소설=박연우] 그러니까 우리의 포스터 최종판은 이렇다. 두 손 들고 활짝 뛰고 있는 도진이를 가운데 두고, 자글자글한 노이즈의 보랏빛 배경, 도진이 위로 보라의 손가락으로 빚어 만든 흰 매화, 그리고 마지막, 포스터를 압도하는 문구 ‘필 수 있어, 너도/여름의 서원에서.’ 새벽 5시. 나는 담임 메일로 최종본을 보내고서 완전히 뻗어버렸다. 보라도 살며시 침대에 올라와 내 옆에 누웠다. 무드 등에 반사되는 별 모양의 목걸이. 어깨에 가닿기 전에 스러지는 단발. 도톰한 질감의 낯빛. 진하게 파인 너의 쌍꺼풀. 우리는 오래도록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속삭이듯 물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뭐야?” 사설그저 ‘병사1’로만 생각하는 정신머리 에셀라 시론소녀의 이름으로 현실논단사라진 내 친구를 찾습니다 시대성의 창바알에게 무릎 뚫지 않은 단 한 사람 한눈금18세 국민연금 돌아보는 사건기본급 150만원 단편소설문소혜에 관하여 🎉 자유의새노래닷컴 새 단장 자세히 보기 > 그날의 너를 만나고 서울의 기억 행복한 밥상 퇴사 후 광주로 너와의 사계절 여친은 쉐프, 나는 조수 매 끼니마다 ‘행복한 밥상’ 우리는 간간히 바깥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오기도 했다. 경신여고 정류장에 있는 한솥도시락에서 도시락을 먹기도 했다. 매일 밤, 우리를 세계로 연결해준 바깥양반과 꾸준 우리의 저녁에는 언제나 세계여행이 자리 했다. 커다란 텔레비전, 때로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맛있는 식사에 여행을 곁들인 것. 매일 김찌만 먹으면 아쉽지… 후식으로 이거면 충분하지 사진으로 보는 내일 노을이 스미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너를 기다리는 동안 토요일 저녁 5시 사회 비공개 기사입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건강 비공개 기사입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역사 기독교의 종말, 탈교의 끝에는 소녀가 있었다 [소녀의 이름으로②] 예고 없이 다가온 ‘신의 죽음’… 그의 대침묵이 이끈 기독 담론의 끝 [건조한 기억모음⑥] [1] 11년 전, 금빛 하늘 아래… 아이들의 힘찬 응원가 “빠따빠따빠따팀” [건조한 기억모음⑥] [2] 한여름 소년은 보았다 목마른 너의 가능성을 종교 교회 건물은 사라지는데… “폐쇄 선언 없다” 꿋꿋한 에포크 “신약만 읽으면 되지, 굳이 구약도 봐야 하나” 그래서 교회는 구속사에 주목한다 [미망이의 신학 서재] “호오, 의외네요.” 非전공자가 쓴 성경 통독서라니… 순복음 신앙의 별이 지다 조용기 목사 서거에 한국교회 이어진 哀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