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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자 단편소설 ‘당신의 운세를 써드립니다’에서 본지가 자체 개발한 MBTI와 운세를 선보였습니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의외다’ ‘신기하다’ ‘새롭다’는 칭찬이 줄이었습니다.

 

본지는 소설에서 그치지 않고 운세를 발전시켜 정기 콘텐츠로 선보이려 합니다. 문장이 가진 저마다의 힘을 싣겠습니다. 동그라미 쳐 가며 자신의 운세를 맞춰보십시오. 신묘막측(神妙莫測) 이달의 운세를 독자 여러분에게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