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자유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시] 미국과 중국 사이에 선 홍콩을 보면 外 입력 : 2020. 12. 01 | A1 ○美國과 中國 사이에 선 홍콩을 보면 다시 民族主義로 회귀하려는 것인지, 威脅이 威脅을 낳고 衝突하려나. ○‘異端 미혹’에서 ‘地獄 갈 수 있다’로 바뀌었다는 모 敎會 광고. 恐喝脅迫 아직도 통하는 줄 아는 너희의 敎會. ○코로나가 만든 神 죽음의 時代. 개신교회 소모임 금지 반대 청원했던 27만명도 함께 죽음에 동참하는구나. 더보기 [자유시] 호언장담하던 당신들의 시대가 끝이 났다 外 입력 : 2020. 01. 01 | 수정 : 2020. 01. 02 | A1 ○豪言壯談하던 당신들의 時代가 끝이 났다. 영원히 집권할 줄 알았던 당신들 時代는 그리 길지 않은 殞命이었다. ○關係史의 놀라운 발견. 五旬節을 벗어나니 모든 日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구나. 지극히 당연한 삶이었거늘. ○憎惡와 忿怒 들끓던 2019年. 素望과 念願을 위해서라도 激怒의 질주를 끊고 省察하고 反省하는 時代 향하기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