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비스/알립니다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소혜 이름으로 詩를 담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활자로만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올곧게 찍은 사진만이 전부는 아니듯, 활자 아닌 그림과 단문(短文) 소통의 방법도 흥미롭다고 생각해 준비했습니다. 문소혜·지애문학. 문소혜(文小憓)는 글월 문, 작을 소, 사랑할 혜. 사랑하는 작은 문장이란 의미로 시(詩)를 담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엮어낸 소설 장르인 지애문학(智愛文學)도 선보입니다. 본지는 딱딱한 오피니언보다 부드러운 지면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2021. 10. 3.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일부 기사를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새로 바뀐 2021년도 자유의새노래 편집방향에 따라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는 기사를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전환 대상 기사는 24일부터 접근이 불가합니다. 2021. 5. 24.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바로잡습니다] 여자 아이돌 에이프릴 이나은 관련 기사에서 지난 12월2일 자 C2면 ‘[비파와 소고] TV 드라마 대신 ‘에이틴’을 봅니다’ 제하 기사에서 여자 아이돌 에이프릴 이나은 씨 사진을 인용하여 보도한 바 있습니다. 2월28일 에이프릴 전(前) 멤버 이현주 씨 동생이 커뮤니티를 통하여 에이프릴 그룹 내 집단 괴롭힘 정황을 공개하여 법적인 판단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오늘 자정 넘어 이현주 씨가 처음 소셜미디어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심야에 에이프릴 멤버 김채원과 양예나 씨가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본지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 아닌 에이프릴 멤버의 성명 방식에서 멤버들의 선택적인 반론에 문제의식을 느껴 가해자로 지목된 이나은 씨로 인용한 사진을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용방식으로 사진을 넣어 편집하는 과정은 신문에서 보도하는 중요.. 2021. 4. 18.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2021년 3월 25일 자유의새노래 지면신문이 바뀝니다 1. 판형을 늘렸습니다 국배판(A4) 210×297㎜ 크기에서 신문 대판 크기인 394×546㎜로 확대해 신문 대판 크기와 신문 용지로 인쇄 가능해졌습니다. 넓어진 판형 덕분에 디지털로 저장해도 선명한 화질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시 비율 확대로 그림이 깨지지 않습니다. 2. 커닝을 도입해 활자를 조절했습니다 한글 음절은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에 따라 여백이 다릅니다. 문장 채 여백을 일괄적으로 조절하는 자간(字間) 대신 음절의 세 가지 성질을 반영하여 커닝(kerning)을 조정했습니다. 음절과 음절이 맞물리지 않도록 가독성을 고려했습니다. 3. 날짜 표기 디자인을 바꾸었습니다 문장에 삽입했던 날짜·법조문은 따로 빼내어 돋움체로 단독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4. 새 글꼴을 도입했습니다 소제.. 2021. 3. 29.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2021년 자유의새노래 편집방향: 신문에 새기는 물보라 같은 기록들 입력 : 2020. 12. 31 23:00 | 디지털판 정의롭지 않은 일에 “정의롭지 않다” 사랑하는 일엔 “사랑한다”고 자유의 가치로 아로새긴 신문, 부끄럽지 않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하는 대상을 말할 때의 설렘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파르르 떨리는 입술로 또박또박 말도 못하는 그런 상황. 그렇지만 조금씩 한 발자국 내딛듯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상을 그려가듯 표현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마음의 끌림을 넘어서 우리 각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얼마만큼 시간을 쏟는가를 살펴보면 압니다. 따라서 사랑은 바라보는 즐거움, 함께하는 설렘, 다시 보는 짜릿함, 지루하지 않은 시간 속에서 반짝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에 빠지고서 재밌게도 단점만 보이지 않습니다. 긴 시간이 .. 2020. 12. 31.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자유의새노래, nsolous.com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새로운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의 이름입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tistory.com)까지 입력해야 들어올 수 있었던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에 새로운 이름, ‘nsolous.com’ 약칭, 뉴송어스닷컴의 문을 엽니다. 자유의새노래는 신문을 다룹니다. 신문의 디자인, 신문의 제호, 신문의 인쇄, 신문의 질감, 신문의 제작, 신문의 이야기. 신문 그 자체를 말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면신문이 쇠퇴하는 환경에서 끊임없이 정보를 전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색다른 방법이라 생각해 지금까지 신문을 보여 왔습니다. 공개지면을 늘리면서 본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기록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주필을 비롯해 사람들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나 자신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신문에 담으며 기록으로 남기는 숭고한 가.. 2020. 9. 7.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태그(tag)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은 모든 게시물에 태그를 사용해 왔습니다. 특정한 사건이나 기획 기사의 경우 태그를 적극 사용해왔지만 검색과 관련없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태그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본지는 하단에 위치해 별 의미를 가지지 않았던 태그를 상단으로 끌어올려 제목 위에 배치함으로써 해당 기사와 관련성이 있는 단어를 태그로 설정해 검색에 용이하도록 내부 CSS를 변경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1,206개의 기사를 전수조사하여 모든 태그를 정리했습니다. 태그는 자료 검색과 연관 기사를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전면 개편하고자 합니다. 태그는 이럴 때 사용합니다. 1)같은 사건을 보도 및 비평할 경우. 2)연계기사의 경우. 3)기획기사의 경우. 4)한 게시물에 5개 이상을 사용하지 않.. 2020. 7. 23.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러블리즈덕질일기가 독자님의 투고를 받습니다 매 호 12면. 광고를 제외하면 11면을 주필 혼자서 집필해 왔던 러블리즈덕질일기에, 드디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원고도 싣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러블리즈에게 직접 신문을 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되면 독자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글 설문지(링크)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지면신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비스/지면신문' 카테고리의 글 목록 New song of Liberty: 자유의새노래, 한 사람의 기억을 한데 모아 지면 신문으로 이야기합니다. nsol.tistory.com 2020. 6. 5.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 리뉴얼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 스킨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종전 2018년 2월부터 사용한 와니닷컴에서 제작한 'WNKSIN8'을 2년간 사용하며 디지털판 시대를 열었습니다. 스킨 디자인은 이제껏 살펴본 어떤 것보다 가장 세련되고 간편했지만 본지 특성상 아이돌과 기독교 이슈를 한데 아우르다보니 디지털판 정체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강했습니다. ◇분리 된 섹션: 추천 기사-오피니언-특별 섹션 새롭게 리뉴얼한 기본 스킨 ‘Whatever’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적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인덱스(index) 페이지에서 오피니언과 덕질일기, Now를 분리해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본지 오피니언을 슬라이드 이미지 하단에 둘 예정이며 그 아래로 다양한 기사들을 손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2020. 2. 1.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2020년 자유의새노래 편집방향 입력 : 2019. 12. 31 | A1-2 131명이 작성한 게시글을 확인하고 쉽사리 충격이 가시지 않은 때였습니다. 한글날을 앞둔 2013년 10월 9일, 필명 대한제국(大韓帝國) 안티 카페 ‘녹림청월(綠林靑月)’의 실체가 드러난 순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돌 팬덤에서나 보일 법한 댓글 여론조작은 설(說)이 아니었고, 실제 벌어진 사건이었기에 충격이었습니다. “비극선언의 날, 반종세력(反從勢力)의 정치 시나리오 중 하나다” 자유의새노래는 창간호가 없습니다. 그 흔한 창간의 포부와 심경, 어떠한 신문이 되길 바란다는 힘찬 응원도 담지 않은 채 덤덤히 여론조작의 상흔을 지면에 실었습니다. 본지 1면에서 ‘녹림청월에 의한 필명 대한제국 악성 댓글 사건’을 실었듯. 창간호의 포부보다 발생한.. 2019. 12. 31.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만민중앙교회의 임시조치에 관하여 본지는 지난 4월 11일, 만민중앙교회 성폭행 의혹이 JTBC에 의해 보도된 직후 현실논단 ‘올 것이 왔다’를 게시했습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지난 18일,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을 했고, 티스토리를 통해 강제 임시조치 처리되었습니다. 본지가 게시한 글은 게시 당시 이재록 씨 성폭행 의혹에 관해 재판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들어 추이를 지켜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지 피해자 주장에 “일관성 있다”고 한 문장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면 유감입니다. 이재록 씨 성폭행 의혹을 사실로 단정하거나, 사실이라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성폭행 의혹과는 무관하게 이 씨 중심으로 교회 권력이 집중되고 견제된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만민중앙교회가 가르치는 교리, 방송 시스템으로 비판했습니다. 또한 본지는 만민중앙교회 교리를 .. 2018. 7.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