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새노래가 새로운 이메일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구글 기반의 @gmail.com을 버리고 @nsolous.com 메일을 새로 마련한 것입니다.
새 메일 주소는 신문 편집과 논조를 비롯해 본지와 관련한 모든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본지에 메일을 보내시려면 다음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새 이메일 editors@nsol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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