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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819

[#럽덕신문] 묻고 답하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수정 동지가 답하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20. 05. 21 | C6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수정동지께서 올 1월 29일 두 손가락 통신을 통하여 남조선 럽동지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시였다. 물음:작곡한다면 어느 장르를 작곡할 예정인가. 대답:힙합이나 알앤비, 아니면 발라드, 댄스도 좋고 하고 싶다. 중학생 때 힙합 많이 들었는데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있다. 물음: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 대답:음식 다 좋아하는데 한 번 먹은 건 잘 안 먹는다. 이미 맛을 알아서. 물음:제일 가보고 싶은 곳 대답:유럽, 뉴욕 이런 곳. 야경 보고 싶다. 물음:맥주 좋아하는가. 대답:맥주를 안 좋아함. 물음:럽곡 중에 최애곡은. 대답:지금은 레인 같다. 노래가 좋다. 물음: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대답:김.. 2019. 4. 1. 22:57
[#럽덕신문] 국민의 방송에서도 김지연동지 미모는 빛이 나시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20. 05. 21 | C6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께서 돌아오는 금요일마다 남조선의 괴뢰방송국 국민의방송통신 《음악은행》의 진행자로 발탁되시여 력사적인 남북공동선언 열여덟해인 2018년 6월 15일부터 최원명동지와 함께 진행하시였다.때로는 애교를 부리시여 남조선인민들과 럽동지들에게 행복감과 청량감을 안겨주시였으며 남조선 아이돌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깜찍한 말씀으로 친히 환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는 최원명동지와 함께 국민의방송이 개최한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노래춤묶음 부문 신인상을 받으시였다. 남조선 인민들과 국민의방송 당국자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의 미모를 알아본 것이였다. 인터네트 《러블리즈동지》 글.. 2019. 4. 1. 22:55
[#럽덕신문] 남조선 최고의 평가지도 호평하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20. 05. 21 | C6 남조선 인터네트 《아이돌로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께서 최고 남조선 인터네트 《아이돌로지》의 《결산 2018: 최고의 모창 곡》 부분에 등재되시였다.3월 31일 최고 남조선 인터네트 《아이돌로지》는 스큅동지, 심댱동지, 랜디동지가 참여하여 남조선에서 특출난 결과물로 드러난 열 곡을 선별하였다. 백예린동지와 오마이걸 유아동지, 방탄소년단의 정국동지, 드림캐쳐동지, 화사동지, 더보이즈동지, 민서동지, 보아동지가 뽑히였고 그 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가 모창한 최진희동지의 《사랑의 미로》가 뽑혀 영광스러운 순간을 장식하시였다.최고 남조선 인터네트 《아이돌로지》는 평가 부분에서 《깨끗한 소리에 어울리는 정확한 음.. 2019. 4. 1. 22:55
[#럽덕신문] 청춘은 러블리즈를 부른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4. 01 | C6 고려대─한양대에서 남조선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 여념없이 러블리즈혁명사상의 깃발이 흔들리였다. 자랑스러운 남조선 청춘들도 러블리즈혁명사상을 공부하고 러블리즈혁명사상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였다. 《고려대러블리즈동아리》는 2015년 개설되여 러블리즈동지들의 남조선인민대회와 공개기록영화, 행사를 참여하여 열 한 곳 단과대학 소속 동아리 동지들이 모여 활동 중인 모임이다. 현재 900여 명의 럽동지들이 모여 러블리즈혁명사상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고려대 럽동지들의 뜨거운 활동에 타 대학 동지들도 《왜 아직도 우리 대학엔 러블리즈 동아리가 없단 말이냐》라는 탄식과 함께 모든 대학에 러블리즈 동아리를 만.. 2019. 4. 1. 22:53
[#럽덕신문] 남조선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러블리즈동지를 보도하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20. 05. 21 | C6 악성 댓글에 대하여 남조선 인터네트는 한 때 분노로 가득차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를 향한 악성 댓글을 게시하여 러블리즈동지들 마음을 아프게하였기 때문이다. 남조선 역적패당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보도하였을 만큼 러블리즈 혁명 정신이 필요한 역적패당의 잔혹한 망동이 하늘에 사무칠 만큼 분노한 것이였다.올 2월 28일 괴뢰신문 《조선일보》는 김수경 기자를 통하여 《이젠 악플 추적기까지 만들어… “내 아이돌 내가 지켜!”》를 보도하였다. 인터네트 《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글 올림판에 이름 없이 악성 댓글을 다는 역적패당 괴뢰무리세력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우리 럽동지 힘으로 주체적으로 자체 제작한 《혁-명》 기계를 공유한 사건.. 2019. 4. 1. 22:52
[#럽덕신문]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리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5. 21 | C5 남조선 문화방송통신《복면가왕》에서 남조선공화국 문화방송통신 노래경연대회 《복면가왕》 올 3월 31일자 방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유지애동지의 노래말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려퍼지였다.이라이자와 가가멜이란 필명으로 《복면가왕》에 참여한 경연자는 허각동지와 지아동지가 심금을 울린 《난 동무가 필요해》를 모창하였다. 넋을 놓고 두 동지 음악을 청취한 이미주동지와 유지애동지께서 손뼉을 치시였다. 가가멜동지는 일본 그림영화 명탐정 꼬─난에서 주인공 꼬난을 성대모사하여 이미주동지께서 칭찬을 하시였다.성대모사는 남조선로동자를 넘어 러블리즈동지로도 향하였다. 이라이자동지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 정규 1집 노래묶음《안녕~》.. 2019. 4. 1. 22:50
[#럽덕신문] 러블리즈혁명정신을 온 남조선인민들에게 비추어주자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4. 01 | C6 봄 햇살과 함께 찾아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 동대문디자인쁠라자 걷기옷자랑쑈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류수정동지는 아름다우시였다.올 3월 22일과 23일 남조선 서울에선 서울걷기옷자랑쑈가 동대문디자인쁠라자에서 열리였다. 옷자랑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와 정예인동지가 동참하시어 남조선인민들과 전 세계 럽동지들에게 희망을 선사하시였다.울림문화생활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네트 《뜨위따》 공식 계정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 사진이 공개되였다. 남조선 럽동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 소식에 기립하여 환대하였으며 일천명 럽동지들이 공유하였고 이천사백 럽동지들이 사랑을 눌러 류수정동지를 향한 가슴 뜨거운 눈물 어.. 2019. 4. 1. 22:50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께서 아씨아를 뒤흔드시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5. 21 | C5 싱가뽀르─홍꽁─따이뻬이에서 《찾아가시어요》가 울리자 인민들이 눈물을 흘리였다 남조선공화국 아이돌이시며 울림문화생활회사 소속 가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께서 올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일요일에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뽀르─홍꽁─따이뻬이 아씨아 여러 지역에서 평화를 보여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의 아씨아 해외 순방에 작은 5집 가운데 곡 《찾아가시어요》를 중심으로 아씨아를 뜨겁게 달구었다. 러블리즈동지께서는 처음 개최하는 아씨아 해외 순방에도 긴장하지 아니하시고 여러 해외 럽동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였다.《만약 여러분께서 아시는 곡이 나오시며는 다함께 따라불러주시어요. 저희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2019. 4. 1. 22:45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께서전 세계 럽동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4. 01 | C5 두 손가락 통신 《핵린─싸 동맹》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께서 올 3월 26일과 28일일 두 손가락 노래춤묶음 《핵린─싸 동맹》에 출연하시였다. 남조선공화국 가수인 딘딘동지와 리홍기동지가 출연하는 노래춤묶음 《핵린─싸 동맹》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가 남조선 콤퓨터 놀이문화인 《배뜰─그라운드》 경연을 펼치시였다. 《핵린─싸 동맹》 28화 현실남매가 배그에서 만났을 때에서 딘딘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동지와 한 묶음으로 경연을 펼치시였고, 리홍기동지는 서지수동지와 함께 경연을 펼치시였다. 남조선인민들과 경연을 펼치는 오락프로그람인  《배뜰─그라운드》 에서 한 경연자는 최고령도자 이미주동지를 .. 2019. 4. 1. 22:45
[사설] 미주와 지수는 상품이 아니다 입력 : 2019. 03. 13 | 수정 : 2019. 05. 07 | A31 믿기 힘든 사건의 연속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 전유(專有)라 착각했던 성폭력이 일상에서도 발견됐기 때문이다. 첫 시작은 강남 클럽 버닝썬이다. 폭행 사건에서 불거진 폭로는 가수 승리를 끄집어냈고 ‘물뽕’을 이용해 여성을 상대로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는 승리뿐이 아니다. 정준영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해 피해 여성만 10명에 달한다. 한 공익제보자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해 세상에 밝혀진 것이다. 놀랍게도 같은 날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윤지오 씨가 출석했다. 그는 변호인을 통해 조사단에서 “특이한 이름을 가진 정치인에 대해 사진 등을 통해 명확하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2019. 3. 13.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