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1067 [0129 그날의 너를 만나고⑮] 빛나는 노을빛 두 연인의 화양연화, 한 해의 끝을 너와 함께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4. 30. 00:07 [0129 그날의 너를 만나고⑭] 크리스마스, 담청 푸르른 온기에 몸을 담그고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4. 30. 00:05 [0129 그날의 너를 만나고⑬] 두 번의 여행, 가을의 일본 겨울의 세운상가 커피숍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4. 30. 00:02 [0129 그날의 너를 만나고⑫] 신나는 물장구와 넉넉한 브런치… 머큐어마곡, 한여름 호캉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4. 30. 00:00 [사설] ‘입벌구’ 팀장의 낯 뜨거운 거지 근성과 피부미용과의 한계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4. 8. 22:15 [사설] ‘김용철 새능력’이 체제경쟁 대상이라 생각하는 정신머리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새능력의 김용철은 유독 ‘믿음’에 방점을 두었다. 그의 스크립트를 분석해 보면 ▲믿음=74회 ▲부활=54회 ▲사망·죽음=54회 ▲하나님=26회 ▲죄=22회를 언급했다. 특히 그가 “~줄로 믿습니다”를 말한 맥락을 살펴보면 종결의 강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표현이 수십 번 나오는데 LLM 인공지능 클로드는 “기능이 독특하다”고 평했다. 주장을 사실처럼 만들지 않고 ‘믿음의 영역’에 가둬버린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회복시키십니다”가 아니라 “회복시키실 줄로 믿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반증 불가능해지는 구조다. 안 되면 ‘믿음이 부족한 것’이 되고 되면 ‘믿음의 결과’인 것이다. 이 종결 어미 하나가 설교 전체를 검증 불가한 구조로 만들었다. 김용철의 스크립트를 찬찬히 .. 2026. 4. 8. 21:23 이달의 운세 2026년 4월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4. 1. 03:00 [에셀라 시론] 소녀의 이름으로 나는 이제껏 김용철의 새능력을 왜 더 빨리 탈퇴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괴로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좀 더 빨리 탈교(脫敎) 했다면, 조금 더 빨리 관계를 정리했더라면…. 소년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은 우연히 입수한 18년 전, 한 영상을 보면서 오롯이 해소되었다. 연세중앙교회 YBS 인터뷰에 담긴 소년은 짐짓 말할 수 없는 모든 죄를 짊어진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알고 지은 죄인데 왜 그걸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는가….” 도대체 중학교 2학년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카메라 앞에 서서 자책하며 스스로를 옥죈단 말인가. 새능력을 탈퇴하고서 나는 단 한 번도 김용철의 설교를 끝까지 들어본 일이 없다. 양심에 찔려서도 아니고 눈물이 감격으로 앞을 가렸기 때문도 아니다. 1시간 설교 모든 문장 옭아맨 감정 동.. 2026. 3. 19. 00:00 이달의 운세 2026년 3월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6. 3. 1. 03:00 [돌아보는 사건] 기본급 150만원 1> 저의 첫 월급은 113만5600원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하던 시절, 2019년 최저임금은 8350원이었습니다. 그마저도 전년보다 10.9% 오른 수준이죠. 한 달 23영업일 출근하고서 받은 정식 기본급은 150만원 언저리였습니다. 주휴수당은 없었고 최저시급으로만 받았으니 하루 품삯으로 따지면 6만5000원이었습니다. 물가가 누적 18~19% 오르고, 최저임금이 20.1% 오를 때 저의 하루 품삯은 2019년에서 2025년, 102% 올랐습니다. 두 배가 오른 셈이죠. 이 정도면 지금의 회사에서 격세지감 느끼는 이유를 아실 겁니다. 2> 개선된 근무 환경과 강도(強度)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밤 11시에서 다음 날 7시까지 꼬박 8시간 일하던 시절에 비해 같은 노동시간 임에도 아침 7시에 출근해 저녁.. 2026. 2. 26. 20:31 이전 1 2 3 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