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1033 [러블리즈8] 지수 예찬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22. 23:49 반가운 보나와 다이아의 출연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22. 23:49 [비파와 소고] TV 드라마 대신 ‘에이틴’을 봅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22. 23:49 [닥눈삼] 평범한 그녀 서가은, 잘난 이은빈과 사귀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22. 23:48 [비파와 소고] 아이돌과 평범한 소녀 둘 사이에 생각하는 서지수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22. 23:48 [커버스토리] 소울이 소설을 쓰자, 지수는 연기를 한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22. 23:48 [복음서] 빵떡복음서 11,16~31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4. 12:17 [서신서] 케이의 서신서 2,8~20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4. 12:17 [구약서] 명은서 1,1~15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0. 4. 12:17 [교회는 요지경] 집사님, 찬양 콘티 안 주시면 ○○할 겁니다! 입력 : 2020. 10. 03 11:27 | B2 호흡이 맞았던 찬양 인도 집사님께짜증과 어리광 좀 부려도 너털웃음그 건달 집사님 어디서 무엇하실까 세 가지만 기억하자. ▶전도 ▶청년학생예배 ▶주일예배. 세 가지 일만 하면 토요일 업무는 끝난다. 오케이, 전도는 뭐 전단지와 사탕 건네면서 예수님 믿으라고 얼굴에 철판 깔면 그만. 그 다음, 청년학생예배? 성경구절 갈아치우고 늘 부르던 찬양 순서에 맞게 가사 자막만 배열하면 그만. 여기까진 막힘없이 순서대로 준비하면 그만. 하, 주일예배만 문제.유독 주일예배 자막 제작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항상 건달 집사님이 찬양 콘티를 늦게 건네주기 때문이다. 건달 집사님은 방송실 근무를 시작하고 몇 달 지나고서 오후예배 찬양 인도를 맡으며 나와 호흡을 맞춘 유일하.. 2020. 10. 3. 11:27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