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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842

“자기 합리화라, 무섭지 않습니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6. 14:57
[사진으로 보는 내일] 벚꽃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0. 13:23
[에셀라 시론] 묵언의 카타르시스(catharsis)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0. 13:19
[음악 차트] 삶에 위로를 주는 곡 인기 (2016. 3. 28)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0. 12:56
[미망이의 신학 서재] ‘극단’으로 성경을 잡아라 입력 : 2016. 04. 01 | 지면 : 2016. 04. 01 | A24 문봉주 대사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국내도서저자 : 문봉주출판 : 두란노서원 2007.10.09상세보기  미망이의 평점가독성: ★★★☆내용: ☆☆☆☆소장가치: ☆☆☆☆보너스점수: ☆☆☆☆평점: 총 4점 평점 기준가독성① 펜 없이 눈으로 읽기 쉬움 3점② 펜으로 줄치면서 읽어야 함 2점③ 각 장마다 요약을 해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경우 1점④ 각 장마다 요약을 했음에도 어려울 경우 0점 내용① 독서 후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 3점 (다른 곳에 적용 가능성)② 단순한 새로운 정보의 습득 2점 (다른 곳에 적용 가능성이 없음)③ 새로운 정보 없이 기존 정보를 재편집 했을 경우 1점④ 텍스트 오류 발견 시 0점 소장가치① 평.. 2018. 1. 10. 11:51
자아의 악마성: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0. 11:43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남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0. 11:40
[그래서 안 된다는 거다] 교회, “報道에 있어 주장을 실어선 안 된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7. 22:17
[사진으로 보는 내일] 퇴근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7. 19:15
[에셀라 시론] “가난한 자”를 의미하는 파롤(parole) 입력 : 2015. 12. 09 | 지면 : 2015. 12. 09 | A28 “기독교 인일 수록 더욱 믿지 않는다” 오늘날 상처받았다고 자부하는 이 사회가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기독교 인이라는 이름으로 내 건 부끄러운 모습들은 이제 숨길 수 없는 수준이다.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모든 것이 ‘무언가를 해야한다’라는 결론으로 귀결하는 이 사회에서 정작 그 무언가를 지적하면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마음이 가난한 자를 돌보겠다는 올해의 기치가 가리키는 모순과 다르지 않다. 지난 해 ‘자유의 새 노래’의 1면은 ‘가장 가난하고 낮은 자들과 함께하는 한 해 되기를’이었다. 하지만 신문에서 밝힌 ‘가난하고 낮.. 2018. 1. 7.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