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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868

[미망이의 신학 서재] “예언과 달리, GOP에서는 한 발의 총성도 울리지 않았다” 입력 : 2017. 01. 24 | 지면 : 2017. 01. 24 | A26 대환난의 진실국내도서저자 : 윌리엄 R. 킴볼 / 김재영역출판 : 새물결플러스 2013.05.02상세보기  미망이의 평점가독성: ★★★내용: ★★☆소장가치: ★★★보너스점수: ★평점: 총 9점 평점 기준가독성① 펜 없이 눈으로 읽기 쉬움 3점② 펜으로 줄치면서 읽어야 함 2점③ 각 장마다 요약을 해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경우 1점④ 각 장마다 요약을 했음에도 어려울 경우 0점 내용① 독서 후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 3점 (다른 곳에 적용 가능성)② 단순한 새로운 정보의 습득 2점 (다른 곳에 적용 가능성이 없음)③ 새로운 정보 없이 기존 정보를 재편집 했을 경우 1점④ 텍스트 오류 발견 시 0점 소장가치① 평생을 .. 2018. 1. 20. 20:53
自己否認,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의 그 어려움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20. 20:48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잊지 않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20. 20:47
[그래서 안 된다는 거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韓國 敎會, “97년에 나온 영화가 맞나?” 입력 : 2017. 01. 24 | 지면 : 2017. 01. 24 | A23 그래서 안 된다는 거다 “이름이 뭐라고 그랬지?” “관기요.” “관기군요. 관기 군을 저에게 맡겨보시겠습니까?”    “저에게 맡겨보시겠습니까?”할 때 본색이 드러나듯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이 목사, 목사인 척하는 거구나’하는 생각을 했다(이 부분이 압권이다). 유튜브에 올라온 ‘양아치 참 교육 시켜주는 목사님’ 영상은 신승수 감독의 ‘할렐루야’라는 1997년 개봉한 영화다. ‘관기’라고 소개한 교회 장로를 뒤로 하고, 교회의 외진 곳으로 불러 주님의 이름으로 ‘참교육(?)’을 하는 목사는 전과 5범의 양덕건(박중훈)이다. 교도소 출소한 지 얼마 안 되고 아르바이트로 불륜 현장을 쫓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알고 보.. 2018. 1. 20. 20:44
연속변침, 21초의 비밀 “이것이 진짜 침몰의 원인이다”:『연속변침』 입력 : 2017. 01. 24 | 지면 : 2017. 01. 24 | A18  연속변침 이동욱 지음 | 조갑제닷컴 | 732쪽 | 1만9800원 “선수 우측에만 있던 카램프를 철거함으로써 배는 좌우의 균형을 잃은 절름발이 상태가 됐다. 안전 위주가 아닌 사익 위주의 개변조가 진행됐기 때문이다(29쪽).” 이동욱 기자가 쓴 ‘연속변침’에는 ▲세월호의 개·변조 ▲출항하기 전과 출항의 과정 ▲변침과 전복 과정 ▲침몰 후의 상황 ▲탑승자 476명 ▲다이빙 취재 ▲항적도로 본 침몰 ▲김경일 정장에 관한 변론 ▲해양경찰 구조대원의 증언을 수록하고 있다. ‘세월호의 진실’로 둔갑한 언론사들의 주장이 난무한 2014년 4월은 책임 없는 시기였다. 이 기자는 “세월호 사건 직후 도처에서 짐꾼(porter․리포터에 대비.. 2018. 1. 20. 20:32
“생각하는 것과 실행하는 건 다르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20. 19:47
[History] “다른 게임은 퍼피레드만 할까요?”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6. 22:15
[사설] 한국 교회 안에서 벌어진 이동현 씨의 성 문제 입력 : 2016. 09. 20 | 지면 : 2018. 08. 01 | A29 이동현 씨가 목사의 신분으로 12년 전인 활동 초기부터 여학생들에게 성 추문을 일으켰다. 기독교의 진보 언론인 ‘뉴스앤조이’에 제보를 한 피해자는 꽤 구체적으로 이동현 씨에 대한 행동을 진술하며 사회적인 논란의 대상으로 이 씨가 섰다.    기독교인임을 자처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특징은 감성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하려 하지 않고, 기독교 신앙을 쉽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신앙을 삶으로 살아내기 힘드니 말 뿐인, 또 행동이 앞선 감성주의의 신앙으로 한국 교회를 도배하고 있다. 이를 가로 막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일밖에 없다. 단순히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왜 분노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일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 2018. 1. 16. 21:49
[사설] 11년 체제의 종말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6. 21:48
[사진으로 보는 내일] 바우길, 해파랑길 입력 : 2016. 09. 20 | 지면 : 2016. 09. 20 | A29 2018. 1. 16.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