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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울림 담벼락] 콘서트는 한 마디로 “여덟 音色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외

자유의새노래 2019. 11. 30. 22:47

입력 : 2019. 11. 30 | C1

 

○콘서트는 한 마디로 여덟 音色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여덟 명 불러온 名曲에 천오백 러블리너스 울었다.

○사적이고 은밀한 공간 스며든 黃色紙에 충격 받은 팬덤, 인간적 정신 활동 비해 남는 것 消盡 증후군일세.

○5年이면 학부 졸업. 대학 시절 러블리즈로 보낸 멤버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일 것. 이젠 魔의 7年 넘을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