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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1054

이달의 운세 2025년 12월 I 시원한 파란 물결 하늘 바라보다가 물드는 겨울 파도E 은은해지는 온기 당신의 순간으로 모여드는 희망 빛N 순간 스치는 예감 그 찰나의 직감이 마지막 실마리로S 즐거움과 애틋함 그렇게 젖어가는 일순간 인생 감정F 급속하게 퍼지는 진심이 담긴 마음 단단해진 유대감T 복잡한 사안에는 단순한 가지치기 갈등도 절반으로J 깔끔한 나의 책상 마음도 정리하면 결심도 또렷해져P 급한 연말 흐름 내 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 끝난 것 같아도 돌아오는 기억 매듭부터 짓고♥ 가벼운 말투 하나 가슴 속 드러내듯 선명해지는 계절 1 한 해가 가기 전 하나 둘 정리부터 새 출발의 여지로2 후회 줄이려면 무거운 생각에서 가벼운 판단으로3 기억과 순간들 의외의 통찰로 묵은 고민 끝4 다듬고 다듬어진 삶의 풍경과 결 마침내 결실.. 2025. 12. 1. 03:00
“영어 공부요? 출·퇴근 지하철에서 하죠 ㅎㅎ”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2. 1. 02:34
[부음] 구순의 투혼 끝 없는 액션 영원한 현역, 배우 이순재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 씨가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으로 연극과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병행해 왔으나, 이날 새벽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인은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서울로 내려왔다. 고등학교 시절 6·25전쟁을 겪었고, 이후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접한 영화 ‘햄릿’의 로렌스 올리비에 연기에 영향을 받고 배우의 길을 결심했다.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되며 TV·영화·연극을 종횡무진했다. 출연작만 드라마 140여 편, 전체 출연작은 약 400편에 달한다. “TV만 틀면 이순재가 나온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고인은 사극·가정극·현대극을 넘나들.. 2025. 11. 25. 11:28
돌아온 택시 히어로, 모범택시3 더욱 강력해진 악당 화려하게 일망타진 드라마 ‘모범택시3’ 최고 시청률 12.2% 흐느끼는 첫 마디, 떨리는 목소리. “저 좀 도와주세요.” 무지개 운수로 온 연락을 장성철(배우 김의성) 대표가 받자 급히 볼펜을 꺼낸다. 머지않아 끊기는 통화. 이름을 부르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긴급회의를 여는 무지개 운수 식구들. “그냥 재미로 시작한 핸드폰 게임인데 이렇게 수렁으로 떨어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이서 학생은 수렁으로 떨어진 게 아니에요. 수렁으로 끌려 들어간 거예요.” 택시 기사 김도기(배우 이제훈)가 나선다. “5283 운행 시작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포문을 열었다.(2025.11.21) 단순 모바일 게임으로 가장한 불법 사금융이 해외 인신매매 범죄까지 얽혀 있음이.. 2025. 11. 23. 23:30
‘낭랑 춘디’의 마지막 방송 저녁 8시 선곡 맛집 ‘윤태진의 FM데이트’ 23일을 끝으로 종료 “행복했던 날이었다” 매일 저녁 8시 MBC FM4U에서 방송되던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 ‘윤태진의 FM데이트’가 2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2025.11.23) 라디오 편성 개편이 폐지 사유로 알려졌다. 진행자 윤태진(37·애칭 ‘춘디’) 씨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며 “게스트 없이 오롯이 제 목소리로만 채워가는 일이 버겁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여러분의 하루를 더 가까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적었다. 이어 “청취자들 덕분에 기쁜 일이 참 많았다. 여러분도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방송일인 23일, 윤 씨는 “아쉬움을 꾹꾹 눌러 담고, 저한테 딱 2시간만 더 내어주.. 2025. 11. 23. 21:11
“틀린기획” “모자란 디자인” 격한 비판은 없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3. 19:35
발 디딘 영상업계, 엇갈린 비관론과 낙관론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3. 19:35
편두통약 매달 줄이다 ‘제동’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3. 19:35
[편의점은 요지경②] 밤 11시, 새벽까지 이어지는 철학 공부 ‘완벽한 주경야독’ 출근과 함께 뉴스·신문, 독서… 온전한 내 시간 ‘동터오는 하늘 바라보며 성실한 삶 다짐했었지’ 밤 11시. 오늘 근무의 문을 연다. 첫째, 전 근무자에게 인사를 한다. 둘째, 편의점 조끼를 입은 후 계산대에 간다. 셋째, 전 근무자에게 하루 있었던 일들을 인계받는다. 마지막, 시시콜콜 노가리를 까다가 전 근무자의 퇴근에 맞춰 인사드린다. 그렇게 시작되는 온전한 나의 시간. 자정까지는 고객 수가 꽤 있는 편이다. 5분에 한 명, 아니 1분에 한 명을 마주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뉴스를 청취한다. 종편에서 지상파까지, 듣고 싶은 기사들을 훑다 보면 방문하는 고객은 뜸해진다. 자정을 넘기면 혼자만의 시간이 열린다. 나는 자리에 앉아 신문을 읽는다. 문자 그대로 본격적으로 읽는다. 오.. 2025. 11. 20. 20:12
신문업은 줄이고 영상업은 키우고… 올해도 ‘투 트랙 전략’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