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843 양재시민의숲 청설모 2022.07.03 2023. 5. 12. 16:50 63빌딩과 저무는 해 2022.07.01 2023. 5. 12. 16:46 청와대 전망대에서 광화문 네거리 2022.07.03 2023. 5. 12. 16:46 성수동 홍매화 2023.03.24 2023. 5. 12. 16:31 북촌 한옥마을 “냥냥, 도망가지 마!” 2023.05.11 2023. 5. 12. 16:29 북촌 한옥마을② 2023.05.11 2023. 5. 12. 16:27 북촌 한옥마을① 2023.05.11 2023. 5. 12. 16:27 광화문 광장·동아일보사·조선일보사·광화문 2023.05.11 2023. 5. 12. 16:23 [시대성의 창] 노동력 쥐어짜는 나라라면 병사 월급 200만원에 장교·부사관 사기가 저하된다는 1등 신문 사설 댓글 창을 읽어보니 가관이었다. “이 나라는 휴전 중인데 의무사병보다 직업 군인 급료가 더 적다는 건 기강과 사기에도 걸림돌이 될 것” “당연히 사병들의 처우는 개선해야 하지만 지나친 혜택은 장교와 갈등만 생기게 한다” “형평성에 안 맞는다. 군대가 놀다 나오는 곳이 아니잖은가” 지난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도 청년 삶 실태조사’에서 만 19세~34세 월 평균 임금은 252만원이었다. 병신 같은 댓글 말마따나 한국 안보 가치는 월 평균 임금만도 못한 수준인가보다 생각했다.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라던 생계형 국방장관도 있는 마당에 말해 뭐하나. 언제나 늙은이는 고상한 가치를 들먹이며 자기 이익 챙기기 바쁘다. 다른 말로는 명.. 2023. 3. 16. 17:50 “미안해요 우리가 많이” 2023.02.04 10·29 참사가 벌어지고 100일이 지났다.(2023.02.04) 서울시청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대통령 공식 사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행안부 장관 파면!’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날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조금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바로 이곳에 꽃 한 송이 들고 와서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2023. 2. 20. 07:0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