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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1021

[Alwayz2] 러블리즈와 일러스트가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5. 07:05
[Alwayz2] 셋째날: 9시간 42분 대행진, 러블리즈 발걸음에 울고 웃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5. 07:00
[사설] ‘졸린 꿈’이 깨자 일상으로 돌아가는 靑春들 입력 : 2019. 08. 04 | 수정 : 2019. 08. 09 | C13 2017년 11월 14일 발표한 이 곡 ‘졸린 꿈’은 사회의 모든 가치와 존재가 파편화되고 갈라지는 시대에 태어났다. 양성 갈등, 세대 분열, 각자도생, 이데올로기, 포퓰리즘, 갇힌 사회, 폐쇄 집단, 공동체 부족화(化), 취업전선(戰線), 과거회귀, 무엇이든 양분되고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현대를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우리가 디딘 이 땅 사회와 내면의 세계, 심지어 시간조차 일상과 특별한 시간(카이로스)으로 갈라져 첨예하게 파편화되고 갈라진 틈 사이에 시대의 권력과 자본, 의욕과 희망을 잃은 채 우리 청춘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청년 멘토로 등장한 이들은 인생이란 이런 것이며 꿈을 위해 직장을 포기하고, 나 자신이 되기.. 2019. 8. 4. 20:22
[Alwayz2] 둘째날: 힘찬, 걸크러쉬!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4. 03:45
[Alwayz2] [감회록] 하루가 지나도 잊히지 않았던 무대, ‘졸린 꿈’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4. 03:36
[속보] 러블리즈 콘서트 올웨이즈2(Alwayz2) 성황리 성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3. 20:32
[Alwayz2] ‘떠나요 러블리즈’, 바캉스 콘셉트로 찾아오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3. 14:30
[Alwayz2] [감회록] 마치, 오순절 교회 여름 수련회 같았습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3. 13:32
[Alwayz2] 첫째날: “여덟 음색이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3. 13:31
[1보] 눈물과 감격의 러블리즈 콘서트 올웨이즈2(Alwayz2)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8. 2.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