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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 차트] 우린,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2018. 2. 14)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4. 4. 23:37 더보기
[음악 차트] 치얼업을 넘어 ○○○○로(2017. 12. 6)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3. 29. 19:59 더보기
[음악 차트] 기억은 살아있다!(2017. 8. 29)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2. 3. 22:29 더보기
[음악차트] 유래 없는 ‘Cheer up’(2017. 6. 29)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2. 3. 22:27 더보기
[음악 차트] ‘뉴클리어스’의 곡 1위(2017.03.17)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27. 21:57 더보기
문화/리뷰 경계선에 선 ‘미츠하’와 ‘타키’ 입력 : 2017. 02. 05 | 지면 : 2017. 03. 28 | A24 시작부터 가슴을 만지면서 시작할 줄은 몰랐다. 잠옷을 벗고 거울을 잡으면서 “헤엣!”하는 장면은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느낌이라 더욱 낯 뜨거웠다. 지난 해 8월,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너의 이름은.’(여기서 .을 빼먹으면 안 된다!)은 국내에서만 15일 기준 240만 명, 일본에선 지난 12월 25일 기준 1,640만 명이 관람한 영화다. 역대 일본 흥행수입에서 4위를 차지할 만큼 대박 난 영화다. 여 주인공의 가슴을 마구 만져대고, 타액을 술로 담는 장면이라든지 지나친 운명론에 의지한 내용은 비판적인 요소이지만, 이를 제쳐두고 눈물을 참으며 떨리는 감정을 겨우 절제한 것엔 섬세함이 있었다. ◇ 애니메이션 곳곳에 눈여겨 볼.. 2018. 1. 27. 21:37 더보기
[음악 차트] 찬송 곡, 가난한 마음 애창(2016. 12. 21)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20. 21:33 더보기
문화/도서 연속변침, 21초의 비밀 “이것이 진짜 침몰의 원인이다”:『연속변침』 입력 : 2017. 01. 24 | 지면 : 2017. 01. 24 | A18 연속변침 이동욱 지음 | 조갑제닷컴 | 732쪽 | 1만9800원 “선수 우측에만 있던 카램프를 철거함으로써 배는 좌우의 균형을 잃은 절름발이 상태가 됐다. 안전 위주가 아닌 사익 위주의 개변조가 진행됐기 때문이다(29쪽).” 이동욱 기자가 쓴 ‘연속변침’에는 ▲세월호의 개·변조 ▲출항하기 전과 출항의 과정 ▲변침과 전복 과정 ▲침몰 후의 상황 ▲탑승자 476명 ▲다이빙 취재 ▲항적도로 본 침몰 ▲김경일 정장에 관한 변론 ▲해양경찰 구조대원의 증언을 수록하고 있다. ‘세월호의 진실’로 둔갑한 언론사들의 주장이 난무한 2014년 4월은 책임 없는 시기였다. 이 기자는 “세월호 사건 직후 도처에서 짐꾼(porter․리포터에 대비).. 2018. 1. 20. 20:32 더보기
[음악 차트] 가톨릭 성가, 차트에 오르다 (2016. 9. 6)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6. 21:31 더보기
문화/도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라고?”:『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입력 : 2016. 09. 20 | 지면 : 2016. 09. 20 | A16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지음 | 신선해 옮김 | 놀 | 272쪽 | 1만2800원 “때로는 휘저으면 휘저을수록 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법이다” 집을 잃고 차에서 생활을 하는 ‘조지나 헤이즈’. 어린 학생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개를 훔칠 계획을 수립하는데, 그 과정에서 겪는 집안 사정의 우여곡절은 같은 반 친구인 ‘루앤 고드프리’에게도 소개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끝내, 그에게 차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주인공인 헤이즈를 좋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 어린 나이에 겪어야 할 수모, 집단에서 깨닫는 개인의 초라한 모습. 이를 극복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내적 갈등이 드러난 작품이다... 2018. 1. 16. 15:06 더보기
[음악 차트] 삶에 위로를 주는 곡 인기 (2016. 3. 28)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0. 12:5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