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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면신문

자유의새노래 제22호 55판 지면신문

담원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발행 예정 (총면수 : 40면, A32면, B8면)
1면
A1
[종합]
· [NEWS!WAVE] 그저 파괴적인 내 사람 정치
· 어머니는 지금이 ‘은혜의 계절’
· 脫기독 시동에… 버뮤다순복음 공교로운 재건
· 잇따라 쏟아지는 비판에
‘제로정책 1.0’ 멈추려나
· 물갈이된 외교 교육라인 부활
· [바로잡습니다]
‘고마운 이름들’ 오보 관련
· [자유시] 내 사람 아닌 남의 사람도 아닌 外
2-3면
A2-3
[종합]
· 한 시가 급한데… “재택 가능해요?” 2시간 기다리다 OO이 퇴근 명령
· ‘무능 경영’이 초래한 1시간 40분 공백
· 문제는 巨野가 아니라 ‘O’ 본인
· 7일간 외부 일정 전혀 없었다는데 사내에서 집단 감염 가능성 ‘유력’
· 단순 감기라기엔 ‘긴 고열’… 모두 깜빡 속았다
· 유급 여부는 “검토 중” 추가 확진엔 “대기 중”
4면
A4
[기획]
· [여성해방을 넘어서③] 결혼 적령기 앞에 선 1994년생 “한 번의 선택이 생 절반에 미쳐”
· [바로잡습니다] 가현동 골목이 아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알립니다] 이 신문, 열 번째 생일 준비합니다
5면
A5
[정치]
· “완전한 구문 분리”… OOOO 나서며 본격화
· 말없이 환호하는 OOO, 말없이 침묵하는 OOO
· 침묵의 세력, 사상 첫 OOOOO 대치
6면
A6
[정치]
· OOOO OO… OO O OOOOOO OOO OO OO
· OO O OOO OOO OO O OOOOOO
· OO OOOO OO OO OOO, OOOO OO OOOO
7면
A7
[정치]
· OOO OO O, O OOOO OO ‘OO O’O OO
· OOO OO OO OOO OO OOO “OO.”
· “OOO OOO OO, OOO OOO OO”
· “OO·OOO OO OOO OO OO OOO”
8면
A8
[정치]
· 믿을 수 없는 출산율… “정책 실현 가능한지부터 살펴야”
· 살아있는 시간에 ‘심각한 결론’ 이를 것
· 수축사회 맞이할 한국 “나를 받쳐줄 사람 없다”
9면
A9
[정치]
· 버뮤다순복음교회 복원에 OOO OOO OOOO
· 달라진 인간론·교회론·신론… 모든 이에게 빗장 연 교회
· O OOO OOO OO
10-11면
A10-11
[정치]
· [OOO O OOO OOO] ‘광진’ 이름의 후회… “음료수 건네며 잘해보자 말 한마디 건넸을 텐데”
12면
A12
[전면광고]
 
13면
A13
[사회]
· OOO 부서 순례, 대표는 총공세… “회사엔 유감”
· 낙하산에 반대한 OO “우린 3일 차에 3면 만들어”
· 급격한 인사 조치에… “학교 반장도 이러진 않아”
14면
A14
[사회]
· “부장보다 더 높은 직급”… 특혜받는 무능한 편집위원
· “OOO OOO O OO OOO”… OOO O O OOO OO
15면
A15
[사회]
· 비교 그래프 보이자 그제야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朴”
· 장기전 대비… OO “건강한 관계로 타파할 것”
· 무리한 업무 지시·퇴사협박… “모두 녹음”
16면
A16
[사회]
· OOO 작심 비판… O 갈라파고스 ‘가속화’
· 무기한 연기에 쏟아진 ‘응원’
· 끝나지 않은 갈등… 어쨌든 봉합 “마주치지 않으면 다행”이라지만
· 고운 입에서 나온 “무식한 그래프”… 충돌은 한두 번이 아니었다
17면
A17
[전면광고]
 
18면
A18
[사회]
· ‘완전한 독립’… 올 8월 1800만 안고 간다
· 초코의 친구로 이사 온 새 가족 ‘빵’을 소개합니다
· “말버릇, 바뀐 게 하나 없네” 상사 장례식서 만난 부장
· 박 부장 퇴사에 “한 기자 불러라” OO 후임자 부탁 일언지하 거절
· [부음]
19면
A19
[기획]
· [고마운 이름들⑤] 말없이 도둑놈 놔주며 “됐다, 그만 가 봐라”
· [OOO OOO OO⑤] 자등명 법등명… 곧 네가 길이야 한여름, 네 걸음을 응원해
20면
A20
[도서]
· 10·29 참사… 고통에 둔감한 한국사회, 천안함·세월호마저 왜곡 기억
· [달달하지만은 않은 책] 행운, 조금씩 틈으로 벌려내어 박살내는 것
· 고딩의 탈을 쓴 소설, 차라리 수필이라면
· [마음 속 그 사람] 강이지, 너라면 언제든!
21면
A21
[도서]
· [밑줄 긋고]
· [이 책, 참 쓰다]
· [이야기 꿰매머]
22면
A22
[역사]
· [건조한 기억모음④] 가나안이라 믿었던 신학교에서 모든 것이 박살나고
· 박근혜를 지지한다해도… 선배는 “내 방 와서 야식 좀 먹어라”
23면
A23
[전면광고]
 
24면
A24
[문화]
· [음악차트]
25면
A25
[문화]
 
26면
A26
[전면광고]
 
27면
A27
[기획]
· [열여덟, 이런 고3이라 됴아⓶] 반년도 안 되어 떨어지는 그 애, 잠시 쉬어보면 어떨까
· [문소, 할 말 있어⓶] 그 회사의 자가당착… 사람 잃지 않으며 행운을 기다려보자고
· [상황설명] 선배가 깨트린 ‘6개월’ 징크스 나쁜 어른들은 잘못만 들출 뿐
28면
A28
[사람]
· [OOO OOOOO OO] “언제든 와요! 은혜 가득 헵시바헤어로”
29면
A29
[오피니언]
· [시대성의 창] 노동력 쥐어짜는 나라라면
· [지애문학]
· [문소혜]
· [돌아보는 사건]
30면
A30
[오피니언]
· [칼럼] 회사일도 못하는데 됨됨이도 없는 인간
· [현실논단] “신문 기자는 미래를 말하지 않는다”
· [에셀라 시론] 해방 이남에서
31면
A31
[오피니언]
· [사설] 멈춰버린 10·22 그리고 제로정책 1.0
· [사설] 팀장 가르치고 국장에게 화내니 이런 게 회사인가

· [사진으로 보는 내일]
· [일과속기록] 네 삶 속으로
32면
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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