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 11. 30 | C1
○콘서트는 한 마디로 여덟 音色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여덟 명 불러온 名曲에 천오백 러블리너스 울었다.
○사적이고 은밀한 공간 스며든 黃色紙에 충격 받은 팬덤, 인간적 정신 활동 비해 남는 것 消盡 증후군일세.
○5年이면 학부 졸업. 대학 시절 러블리즈로 보낸 멤버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일 것. 이젠 魔의 7年 넘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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