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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1033

[#럽덕신문] 국민의 방송에서도 김지연동지 미모는 빛이 나시였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55
[#럽덕신문] 남조선 최고의 평가지도 호평하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55
[#럽덕신문] 청춘은 러블리즈를 부른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53
[#럽덕신문] 남조선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러블리즈동지를 보도하였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52
[#럽덕신문]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리였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50
[#럽덕신문] 러블리즈혁명정신을 온 남조선인민들에게 비추어주자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50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께서 아씨아를 뒤흔드시였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45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께서전 세계 럽동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였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4. 1. 22:45
[사설] 미주와 지수는 상품이 아니다 입력 : 2019. 03. 13 | 수정 : 2019. 05. 07 | A31 믿기 힘든 사건의 연속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 전유(專有)라 착각했던 성폭력이 일상에서도 발견됐기 때문이다. 첫 시작은 강남 클럽 버닝썬이다. 폭행 사건에서 불거진 폭로는 가수 승리를 끄집어냈고 ‘물뽕’을 이용해 여성을 상대로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는 승리뿐이 아니다. 정준영이 카카오톡 메시지로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해 피해 여성만 10명에 달한다. 한 공익제보자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해 세상에 밝혀진 것이다. 놀랍게도 같은 날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자격으로 윤지오 씨가 출석했다. 그는 변호인을 통해 조사단에서 “특이한 이름을 가진 정치인에 대해 사진 등을 통해 명확하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2019. 3. 13. 22:40
[일과속기록] 유화, 너의 침묵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9. 3. 9.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