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0129 그날의 너를 만나고⑨] 매일 밤, 우리를 세계로 연결해준 바깥양반과 꾸준

2025년 09월 15일
여행 유튜버 자기 일에 전념하고최선의 삶을 보여준 고마운 두 유랑자들 우리의 저녁에는 언제나 세계여행이 자리 했다. 커다란 텔레비전, 때로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맛있는 식사에 여행을 곁들인 것이다. 여행 유튜버 바깥양반과 꾸준. 작년 초겨울 때였다. 친구로부터 국토대장정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그래서 알게 된 바깥양반. 물론 국토대장정은 도전하지 못했다. 나 대신 걸어준 바깥양반을 시작으로 세계여행 유튜브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나라들을 탐방하는 바깥양반의 활동 반경은 무척 넓었다. 한국은 기본이고, 일본과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등 세계를 돌아다니는

[0129 그날의 너를 만나고⑦] 여친은 쉐프, 나는 조수… 매 끼니마다 손으로 만들고 빚은 ‘행복한 밥상’

2025년 09월 15일
① 김치찌개 인생의 고단함 끝에 그저 그런 식탁에서 우리의 손으로 만든 우리만의 ‘저녁 만찬’ 보글보글 끓는 찌개 김이 모락모락 밥솥 권진원의 노랫소리 콜라 잔 들고서 “짠” 우리는 간간히 바깥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오기도 했다. 경신여고 정류장에 있는 한솥도시락에서 도시락을 먹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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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소랑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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