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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75

[부음] 구순의 투혼 끝 없는 액션 영원한 현역, 배우 이순재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 씨가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으로 연극과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병행해 왔으나, 이날 새벽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인은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서울로 내려왔다. 고등학교 시절 6·25전쟁을 겪었고, 이후 서울대 철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접한 영화 ‘햄릿’의 로렌스 올리비에 연기에 영향을 받고 배우의 길을 결심했다.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되며 TV·영화·연극을 종횡무진했다. 출연작만 드라마 140여 편, 전체 출연작은 약 400편에 달한다. “TV만 틀면 이순재가 나온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였다.고인은 사극·가정극·현대극을 넘나들.. 2025. 11. 25. 11:28
“틀린기획” “모자란 디자인” 격한 비판은 없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3. 19:35
발 디딘 영상업계, 엇갈린 비관론과 낙관론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3. 19:35
편두통약 매달 줄이다 ‘제동’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3. 19:35
신문업은 줄이고 영상업은 키우고… 올해도 ‘투 트랙 전략’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11. 20. 15:00
“스카이데일리 폐간하지 않는다” 어제 자 본지 기사와 관련해 스카이데일리는 자사 디지털판을 통해 “스카이데일리 폐간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일 스카이데일리는 디지털판 팝업을 통해 “경영진과 편집인은 ‘중국 간첩단 사건’ 등 허위사실을 보도했던 내부 극우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실용주의 노선에 기반한 건강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실행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도 신문사에 남아 있는 일부 극우세력과의 결별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회사 내부 논의에 관해 “일부 극우세력과의 완전한 결별을 위한 내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내용 중 하나로 마치 회사 공식 입장인 것처럼 유출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더욱더 내부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폐.. 2025. 10. 3. 12:17
스카이데일리 문 닫는다 5·18 북한군 개입설과 부정선거 음모론 자성의 기사와 팩트체크 보도 내놨지만법인 청산… 지면신문부터 정리하기로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과 중국인 간첩 99명 체포설 등 허위보도를 이어온 매체 스카이데일리가 법인 청산 절차에 들어간다. 우선 지면신문 발행을 중단하며 디지털판(인터넷신문) 정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확한 발행 중단일은 알려지지 않았다.30일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는 임직원에게 보낸 내부 공지를 통해 “참담한 심정으로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안팎의 어려움이 가중돼 회사를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거대한 쓰나미처럼 덮쳐와 온몸으로 막아봤지만 중과부적(衆寡不敵)이었다”고 토로하며, 과거 5·18 북한군 개입설·중국 간첩단 보도가 회사.. 2025. 10. 1. 11:10
트럭째 폐지 공장에 버려져도 부수 1위? 낭비되는 지면 부끄러운 ‘크레바스 시장’ 태국·방콕·파키스탄 등 동남아로 팔려 나가는 한국신문 조선일보 구독을 끊자 메일이 왔다.(2020.11.03) 조선일보에서 보낸 것이었다. “구독률 1위, 열독률 1위, ABC 인증부수 1위라는 외부의 평가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역시 신문의 질로만 따지면 조선일보를 따라올 신문사는 대한민국엔 없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21년 ‘동남아 K-신문 열풍의 비밀’에서 동남아로 수출되는 지면신문을 추적했다. 한국 돈 6000원이면 한국 신문 10kg을 살 수 있었다. 태국 재래시장, 방콕 이케아, 파키스탄에서까지 포장지로 사용하고 있었다. 한 번도 읽지 않은 새 신문지였다. 2021년 1~2월 해외로 수출한 신문 양은 2만9000톤에 달한다. 스트레이트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신문.. 2025. 10. 1. 07:01
유튜브는 1시간 보는데 신문은 “하루 1분도 안 봐”… 이빨 빠진 호랑이 ‘사양 저널리즘’으로 제 역할 못하는 뉴스 전달자 “황금기는 오랜 옛날에 끝나” 지면신문이 뉴스를 전달하는 콘텐츠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으면서 새로운 직종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새 직종으로 떠나야 한다는 지적으로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문법, 인쇄 매체의 한계, 독서보다 피로한 읽기 방식, 나이 든 업계 풍토와 도제식 근무가 꼽힌다. 내부에서마저 “신문의 황금기는 이미 끝났다”는 한탄까지 이어졌다. 국민 10명 중 8명 보던 신문 20년 지나 쪼그라든 열독률 땅에 떨어진 영향력 읽긴 하느냐 물으니 “10%” 매일 읽느냐 물으니 “0.8%” 바꿔서 물으니 드러난 민낯 미디어 시청 시간 비교해보니 유튜브는 하루 67분 보고 신문은 30초만 ‘최저 시간’ 6년 째 1분 미만 콘텐츠로 .. 2025. 10. 1. 07:00
[여성해방을 넘어서⑤] 여성해방의 교훈과 두 담론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5. 9. 20.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