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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1년 3월 25일 자유의새노래 지면신문이 바뀝니다

2021년 03월 25일
1. 판형을 늘렸습니다 국배판(A4) 210×297㎜ 크기에서 신문 대판 크기인 394×546㎜로 확대해 신문 대판 크기와 신문 용지로 인쇄 가능해졌습니다. 넓어진 판형 덕분에 디지털로 저장해도 선명한 화질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시 비율 확대로 그림이 깨지지 않습니다. 2. 커닝을 도입해 활자를 조절했습니다 한글 음절은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에 따라 여백이 다릅니다. 문장 채 여백을 일괄적으로 조절하는 자간(字間) 대신 음절의 세 가지 성질을 반영하여 커닝(kerning)을 조정했습니다. 음절과 음절이 맞물리지 않도록 가독성을 고려했습니다. 3. 날짜 표기 디자인을 바꾸었습니다 문장에 삽입했던 날짜·법조문은 따로 빼내어 돋움체로 단독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4. 새 글꼴을 도입했습니다 소제목에서 단일하게 사용하던 글꼴을 두 가지로 나누어 기사 요약과 소제목으로 분리했습니다. 5. 브랜드 색을 입혔습니다 분명한 색채로 사용하던 자두색과 파란색을 버리고, 자유의새노래 고유의 색을 칠했습니다.

2021년 자유의새노래 편집방향: 신문에 새기는 물보라 같은 기록들

2020년 12월 31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하는 대상을 말할 때의 설렘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파르르 떨리는 입술로 또박또박 말도 못하는 그런 상황. 그렇지만 조금씩 한 발자국 내딛듯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상을 그려가듯 표현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마음의 끌림을 넘어서 우리 각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얼마만큼 시간을 쏟는가를 살펴보면 압니다. 따라서 사랑은 바라보는 즐거움, 함께하는 설렘, 다시 보는

[알립니다] 태그(tag)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2020년 07월 23일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은 모든 게시물에 태그를 사용해 왔습니다. 특정한 사건이나 기획 기사의 경우 태그를 적극 사용해왔지만 검색과 관련없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태그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본지는 하단에 위치해 별 의미를 가지지 않았던 태그를 상단으로 끌어올려 제목 위에 배치함으로써 해당 기사와 관련성이 있는 단어를 태그로 설정해 검색에 용이하도록 내부 CSS를 변경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1,206개의 기사를 전수조사하여 모든 태그를 정리했습니다. 태그는 자료 검색과 연관 기사를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전면 개편하고자 합니다. 태그는 이럴 때 사용합니다. 1)같은 사건을 보도 및 비평할 경우. 2)연계기사의 경우. 3)기획기사의 경우. 4)한 게시물에 5개 이상을 사용하지 않도록 함. 본지는 별도로 태그 외에도 기획 기사의 경우에 대괄호([])를 사용해 구분하고 있습니다. 대괄호를 사용하는 경우 태그 사용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중복 자료로 축적되지 않도록 태그를 사용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폴더 형식으로 지정된 섹션이나 프로그램의 경우 태그를 사용해 왔으나 이 역시도 중복 자료 축적이 되므로 대괄호나 섹션, 프로그램이 지정되지 않은 기획 기사나 사건 중심의 보도 및 비평, 연계기사의 경우에만 태그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가독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편한 검색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자유의새노래 편집방향

2019년 12월 31일
131명이 작성한 게시글을 확인하고 쉽사리 충격이 가시지 않은 때였습니다. 한글날을 앞둔 2013년 10월 9일, 필명 대한제국(大韓帝國) 안티 카페 ‘녹림청월(綠林靑月)’의 실체가 드러난 순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돌 팬덤에서나 보일 법한 댓글 여론조작은 설(說)이 아니었고, 실제 벌어진 사건이었기에 충격이었습니다. “비극선언의 날, 반종세력(反從勢力)의 정치 시나리오 중 하나다” 자유의새노래는 창간호가 없습니다. 그 흔한 창간의 포부와 심경, 어떠한 신문이 되길 바란다는 힘찬 응원도 담지 않은 채 덤덤히 여론조작의 상흔을 지면에 실었습니다.
Today소랑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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