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에서 포즈를 취하는 여자친구. 반나절을 춘천에 있는 남이섬에서 여자친구와 함께했다. 다채롭게 단장한 남이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걷고, 쉬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이섬은 대방동 자택에서 용산역과 가평역을 거쳐 선착장을 통해 갈 수 있다. 용산역에서 가평역까지 1시간이 걸리며, 가평역에서 선착장까지도 교통이 활발해 이동에 어려움이 없었다. 서울 근교까지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남이섬에서 하루, 촬영과 기사 집필을 잊은 채 쉴 수 있었다. 메타세콰이아, 청설모, 오리 등 숲속 친구들을 만나며 힐링했다. 여자친구는 “다음에도 남이섬에 놀러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