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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면신문47

2022.07.26 화: 자유의새노래 제21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2. 7. 26. 23:11
2022.03.01 화: 자유의새노래 제20호 문화섹션 나우[now] 지면신문 2022년 3월 1일 화요일 (총면수 : 44면, A32면, B12면) 33면 B1 [문화섹션] [커버스토리] 결혼, 버뮤다 순복음교회에서 했어요! 34-35면 B2-3 [문화섹션] [교회는 요지경] 발레하던 누나들의 편지 받은 사건 [주마등]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객관적상관물] 발바닥이 보일 만큼 [마감하면서] 1년 만의 발행 36-37면 B4-5 [문화섹션] [지금,여기] 여자애 앞에 서서 조용히 생각했다 [지금,여기] 와, 바다에게도 노래 불러 줄 수 있구나 [지금,여기] 전두환 따까리를 전구처럼 38면 B6 [문화섹션] [ㄹㅇ루다가]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근육이 아프고 열이 발생하고 몸살이 났다 [ㄹㅇ루다가] 백신 맞고서 이상반응 클수록 항체 형성이 더 잘 생기는 걸까?… “의학적 근거.. 2022. 3. 1. 20:58
2022.03.01 화: 자유의새노래 제20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2. 3. 1. 20:58
2021.09.14 화: 자유의새노래 호외 50판 조용기 목사 서거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1. 9. 15. 01:01
2021.09.14 화: 자유의새노래 호외 51판 조용기 목사 서거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총면수 : 2면, A2면)1면A1[호외][조용기 목사 서거] 순복음 신앙의 별이 지다[조용기 목사 서거] 한국교회 이어진 애도2면A2[호외][사설] 보랏빛 저무는 순복음 시대[에셀라 시론] 영산 조용기를 애도한다 2021. 9. 15. 00:27
2020.12.01 화: 자유의새노래 제19호 러블리즈덕질일기 지면신문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총면수 : 60면, A36면, B12면, C12면) 49면 C1 [문화섹션] [커버스토리] 소울이 소설을 쓰자, 지수는 연기를 한다 색다른 류수정, 「타이거 아이즈」 발표 침묵하는 FNC [울림 담벼락] “아이돌 산업은 사람 파는 일” 이중엽 말마따나 외 50면 C2 [문화섹션] [비파와 소고] 아이돌과 평범한 소녀 둘 사이에 생각하는 서지수 [덕질사전] 컴백 [닥눈삼] 평범한 그녀 서가은, 잘난 이은빈과 사귀다 51면 C3 [문화섹션] [비파와 소고] TV 드라마 대신 ‘에이틴’을 봅니다 반가운 보나와 다이아의 출연 [러블리즈8] 지수 예찬 52-53면 C4-5 [문화섹션] 226日 코로나 파동에도, 러블리즈는 건재하시다 지애가 묻는다, 소셜미디어로… “무엇이든 물어보세.. 2020. 12. 1. 23:43
2020.12.01 화: 자유의새노래 제19호 Now 지면신문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총면수 : 60면, A36면, B12면, C12면) 37면 B1 [문화섹션] [커버스토리] 10년이 지나고 나에게 선물 받은 나의 방 어쨌거나 밤이 되면 써야만 했던 일기 녀석! 교회를 나오자 보였던 진짜 적 38-39면 B2-3 [문화섹션] [교회는 요지경] 집사님, 찬양 콘티 안 주시면 ○○할 겁니다! [주마등] 초등학교 6학년 7교시 [여기는 에트아카이브입니다] 존재불안 40-41면 B4-5 [문화섹션] [지금, 여기] ①먼지를 털었고 바닥을 깔아서 층층이 보수했다 [지금, 여기] ②허전한 아래층 새로운 복층, 계단으로 마무리한 리모델링 [지금, 여기] ③과거가 이렇게 말했다: “ ” 42면 B6 [문화섹션] [ㄹㅇ루다가] ①하루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기.. 2020. 12. 1. 23:43
2020.12.01 화: 자유의새노래 제19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2. 1. 22:48
2019.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18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3. 07:14
2020.06.09 화: 자유의새노래 제17호 러블리즈덕질일기 지면신문 2020년 6월 9일 화요일 (총면수 : 60면, A36면, B12면, C12면) 49면 C1 [문화섹션] [단독] 미주 메시지북 만드느라 本紙 주필 잠적… 충격적 가수 김지연의 이름으로 [울림 담벼락] 콘서트는 한 마디로 “여덟 音色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외 50-51면 C2-3 [문화섹션] [비파와 소고] 메시지북·후기북은 181,754자 담아, 망원동으로 [비파와 소고] PDF를 보내자 총대님이 우시기에 좋았더라 [비파와 소고] 팬덤은 너의 존재를 묻는데, 엔터사는 존재론에 응답 않고 간증 같은 後記 “그간 휴덕하다 다시 돌아왔다” [닥눈삼] 메시지북과 후기북의 차이가 뭐냐고요? [덕질사전] 주접문 52-53면 C4-5 [기획] [Alwayz2] 첫째날: “여덟 음색이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2020. 6. 10.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