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즉흥 여행 남이섬에서

2025년 09월 14일

숲속에서 포즈를 취하는 여자친구. 반나절을 춘천에 있는 남이섬에서 여자친구와 함께했다. 다채롭게 단장한 남이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걷고, 쉬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이섬은 대방동 자택에서 용산역과 가평역을 거쳐 선착장을 통해 갈 수 있다. 용산역에서 가평역까지 1시간이 걸리며, 가평역에서 선착장까지도 교통이 활발해 이동에 어려움이 없었다. 서울 근교까지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남이섬에서 하루, 촬영과 기사 집필을 잊은 채 쉴 수 있었다. 메타세콰이아, 청설모, 오리 등 숲속 친구들을 만나며 힐링했다. 여자친구는 “다음에도 남이섬에 놀러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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