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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지면신문

자유의새노래 제23호 국제52판 지면신문

자유의새노래 2024. 11. 25. 12:42
여진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발행예정 (총면수 : 40면, A28면, B12면)
1면
A1
[종합]
[NEWS!WAVE] 改憲, 탈기독 마지막 절차
한겨레까지 토요판 없앤다
[비공개1] OOO OOO, OOO OOO
[알립니다] 지면에 수놓는 마음 이야기, 신은빈 작가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봄은 옵니다
[자유시] 먹고사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外
2면
A2
[기획]
[여성해방을 넘어서④] 커뮤니티 닫으니 세상이 달리 보였다
[여성해방을 넘어서④] “1%가 만드는 전쟁터”… 서로 미워해봐야 달라지는 것 하나 있나
[알립니다1] ‘연합’ ‘국제’ 판면을 확대합니다
[알립니다2] 뉴송어스닷컴, 또 한 번의 변신!
[알립니다3] 음악차트 전산 오류 관련 
3면
A3
[정치]
일반인에서 OO OOO… OO OO 전례 없는 ‘권력 분산’
OOO OOO, 원죄에 말없는 야당⋯ OO OO ‘OOO OOO’
“OOOO·OOOO OOO OOOOO” OOOO 약속
4면
A4
[정치]
OOO OO OO OOOOOO O OO… OOO OO ‘종지부’
“OOO OOO 재해석한 것처럼 OOO OO OO”
OOO 지녀야 할 OO ‘반종세력에 대항한 적대성’
5면
A5
[정치]
“O OOO OO OO OO”… 10년, 우리의 선언을 담는다
그래도 버릴 수 없는 OO “OO OOOO OOO O”
고통 속에서 OOO OOO OO ‘더불어 사는 사회’
6면
A6
[정치]
OOOO OOO OOO… OOO, 다시 OOOO OOOO
OO OOOO OOO OOOO OOOO… “당신이 적임자”
OOO O OO OOOO 시대… 그래도 선택하는 OOOO
7면
A7
[전면광고]
 
8-9면
A8-9
[사회]
지면신문, 이빨 빠진 호랑이 ‘사양 저널리즘’으로
① 어제 소식인데 유료
② 읽기에 피로한 신문
③ 정파적인 큐레이팅
낭비되는 지면 부끄러운 ‘크레바스 시장’
④ 구독<광고 수익률
⑤ 막말과 도제식 근무
⑥ 늙어가는 신문업계
10면
A10
[사회]
OOO O OO OOO… “우리 좀 떳떳하게 삽시다”
“부끄러운” “舊문법” “쓰레기” 거침없는 자아 비판, OOO OO
O OO OO OOO OOOO OOO… “OOOO 개점휴업”
“중위 소득 60% 이하?” 놀아야 받는 월세지원
서울에서 광주까지 N카드 할인가 ‘톡톡’
11면
A11
[사회]
두통·발열에 뇌 혈류량 급증… 밤새도록 지끈거린 ‘1박 2일’
❶ 몸의 경고에도 작년엔 ‘시지각 오류’… 처음이 아니었다
❷ 전문의도 몰라 “두통이 혈관 넓혔을 것… 계속 지켜봐야”
❸ 옴짝달싹 못해 “OOO 없었으면 응급실도 못 갔을 뻔…”
12면
A12
[사회]
답답했던 집이 트인 공간으로… OOO OO ‘OOO OOO’
고객센터에 통화만 스무 번… “내 요금제 내가 바꾸겠다는데”
13면
A13
[전면광고]
 
14면
A14
[사회]
낮엔 스벅 저녁엔 데이트… OOOO OO “OOO, OOO”
녹슨 낡은 가방… “푹 쉬어, 고마운 친구”
OOO O OO O OO “OOOO 줄여 보세요”
버순회 연구소 다시 닫는다
[부음] ‘젠틀하고 구수한 어머니’ 반세기 배우 김수미 별세
15면
A15
[기획]
[고마운 이름들⑥] 그 시절 누나에게 교회는 ‘마지막 등불’
[딸에게 보내는 편지⑥] 너의 그 도발적인 행동이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해도
16면
A16
[도서]
제목에 심어놓은 ‘조선일보의 의도’ 편집자의 윤리를 묻는다 
[달달하지만은 않은 책] ‘나는 해록이의 것’… 그게 어떻게 사랑일 수 있겠니
[마음 속 그 사람] 같은 반에 발달장애 얼마나 부담 되겠니
자매愛가 반짝, 여중생 사총사 이야기
좁은 사고방식의 그런 지구, 정복할 이유라도?
17면
A17
[도서]
아파도 견뎌야 했어… 아빠의 작은 희망, 슈퍼히어로 뽑기맨
[이 책, 참 쓰네] 25시, 26시… 시간까지 사들이는 사람들
“가면 껴도 여전한걸” 우울하고 불안한 삶
남학생에게 맞은 딸 마흔 아버지의 복수
17살, 키스를 못하면 헐크로 변해버린다?
잘못 보낸 야한 사진 여자애 가방셔틀 되다
[밑줄 긋고] Fly, daddy, Fly 外
[이야기 꿰매며] 문장의 힘에서 느낀 문장의 모순과 자책
18면
A18
[역사]
[건조한 기억모음⑤]
“그날의 주먹, 용서할게요”… 다시 만난 형은 무릎을 꿇었다
“시규, 나 얻어 맞았다” 통화 한마디에 “재현, 너 지금 어디야”
폭행 한 달 지나 목사는 “합의금 200만원 십일조 왜 안 내냐”
똥 팬티 세탁에 매일 청소까지… 그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19면
A19
[문화]
오월오일엔… 오월오일 ‘팬미팅’
에코와 이에르의 만남… 한편의 동화 이야기에 ‘흠뻑’
20면
A20
[문화]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지막 멜로디 “그래도 돼”
편하고 가볍고 튼튼해…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 크록스
21면
A21
[문화]
[내 삶에 위로의 로드무비]
나의 희망으로 연결할 작은 틈의 ‘너의 음악’
퇴사 후, 아들과 함께 푸드트럭 타고 ‘맛있는 여행길’
‘전쟁·기후위기·인류의 끝’ 아티스트, 심규선의 경고
22면
A22
[기획]
[열여덟, 이런 고3이라 됴아♡③] 그저 ‘아다리가 맞는’ 신기한 경험… 그래서 조급할 게 없는 인생
[문쏘, 할 말 있어③] 부장이든 선배든, 어차피 끊어질 관계…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어
[상황설명] 그래도 한발 내딛는 ‘강인한 생명력’
23면
A23
[사람]

“OOO OOO, OOO O OO” OOOO OOO OO OO
OO OOO OOOOO… “OOO OOO O O, OOO OOO O”
24면
A24
[전면광고]
 
25면
A25
[오피니언]
[시대성의 창] 4년 만에 다시 ‘ㅅ’ 교회로 돌아간 이유
[문소혜] 
[돌아보는 사건] 겨울의 언어와 한강의 위로
[지애문학] 겨울방학, 이별을 앞두고
26면
A26
[오피니언]
[에셀라 시론] 파수꾼의 마지막 등불
[현실논단] “변화를 기다리던 때는 이제 지나갔기에”
[칼럼] 여자친구네에서 세 달 살기
27면
A27
[오피니언]
[사설] 스무 살 청춘의 죽음과 대통령의 수사 외압
[사진으로 보는 내일] 노을이 스미는 여자친구의 집에서
[일과속기록] 작은 거인과 ‘문장의 힘’
28면
A28
[전면광고]
 
문화섹션 나우[now] 51판 0
29면
B1
[문화섹션]
[단편소설] “못 말린다 못말려” 문소혜, 너란 여자
30면
B2
[문화섹션]
[팔짱만 껴도 좋은 걸]
[편의점은 요지경①] 
[마감하면서] 
31면
B3
[문화섹션]
[주마등⑧] 너에게만큼은 찐따로 보이지 않길 바랬는데
[#객관적상관물] 정제된 담벼락
32-33면
B4-5
[문화섹션]
[지금,여기]
상하농원에 가면 🐷아기 돼지도 있고 🐑양 친구도 있고
광주 운암동에서 두 시간… 말없이 뚜벅뚜벅 ‘고불길 탐방’
입안 가득 ‘사르르’ 아이스크림 만들기 “도-전 !”
신나게 노느라 배고프지? 수일통닭으로 놀러와~^^
34면
B6
[문화섹션]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展]
상품으로 포장한 가구의 편리함… 그곳에 여성은 없었다
안무·퍼포먼스·영상… 과감한 작품으로 현실 드러내는 여성 작가들
35면
B7
[문화섹션]
[인류의 마음 박물관] 눈물 대신 피를 흘리고 토할 때까지 괴로운 게
그게 어른의 삶이라면, 그런 게 삶이라면 나는 ⋯
36-7면
B8-9
[문화섹션]
[단편소설] 문소혜에 관하여
38면
B10
[전면광고]
 
39면
B11
[문화섹션]
[이달의 운세]
2024년 5월
2024년 6월
2024년 7월
2024년 8월
2024년 9월
2024년 10월
2024년 11월
40면
B12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