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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영동 사전투표소 앞 방송국 관계자들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이뤄진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차분하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KBS를 비롯해 MBC, 연합뉴스TV, TV조선, SBS 방송국 관계자들이 투표하는 시민들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