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화: 자유의새노래 제19호 러블리즈덕질일기 지면신문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총면수 : 60면, A36면, B12면, C12면)
49면 C1 [문화섹션]		[커버스토리] 소울이 소설을 쓰자, 지수는 연기를 한다 색다른 류수정, 「타이거 아이즈」 발표 침묵하는 FNC [울림 담벼락] “아이돌 산업은 사람 파는 일” 이중엽 말마따나 외
50면 C2 [문화섹션]		[비파와 소고] 아이돌과 평범한 소녀 둘 사이에 생각하는 서지수 [덕질사전] 컴백 [닥눈삼] 평범한 그녀 서가은, 잘난 이은빈과 사귀다
51면 C3 [문화섹션]		[비파와 소고] TV 드라마 대신 ‘에이틴’을 봅니다 반가운 보나와 다이아의 출연 [러블리즈8] 지수 예찬
52-53면 C4-5 [문화섹션]		226日 코로나 파동에도, 러블리즈는 건재하시다 지애가 묻는다, 소셜미디어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덕질 노트]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그 노래, 그 앨범] 새로운 이미지의 러블리즈 내가 여자 아이돌이라도 이토록 열심히 살 수 있을까? “이 계정은 이제 미주 겁니다”
54면 C6 [문화섹션]		[미니 7집, 러블리즈 컴백] ① ‘잊을 수 없는’ 새 ‘기억’을 가리킨, 러블리즈 [미니 7집, 러블리즈 컴백] ② 러블리즈다운 오블리비아테, 고백 속에서 못아 본 기억들 [덕질 노트] 미주의 사과로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겠지만
55면 C7 [문화섹션]		[아르키메데스의 점] “진리를 바라본다”의 의미 [구약서] 명은서 1,1~15 [서신서] 케이의 서신서 2,8~20 [복음서] 빵떡복음서 11,16~31
56면 C8 [전면광고]
57면 C9 [문화섹션]		10년 동안 민아의 비명이 지민의 귀에서 들리지 않았다 사과 없는 FNC
58-59면 C10-11 [문화섹션]		[러블리툰] 스무살 지수가, 스물일곱 지수에게 [지애문학] 시내버스 3100번, 일오구삼 [망원동으로] 위근우는 녹림청월에게 당해보셨나? [헌사] 아장스망(agencement)의 기쁨 #Cameo [TV 프로그램] 지애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外 [사설] 우리에게 힘을 주는 아이돌 따위는 없다 [사설] 다시, 덕질을 告한다 [사설] 여론조작 온상으로 전락한 실시간 차트
60면 C12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