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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일기

반가운 보나와 다이아의 출연

입력 : 2020. 10. 22 | C3

 

시청률 고공행진 삼광빌라
보나와 아이돌 다이아 출연

‘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 이후 ‘오! 삼광빌라!’(삼광빌라) 역시 시청률 고공행진이다.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삼광빌라는 첫 화부터 23.3% 시청률을 달성해 전작 ‘한다다’를 뛰어 넘었다. 8화를 방영한 지난 11일 28.5%로 10화까지 방영한 작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이제껏 19%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삼광빌라에서 사는 다양한 사람들 이야기를 가족 중심으로 조명한 드라마 삼광빌라에서 두 여자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 화제였다. 작중 연예기획사 직원이자 연습생으로 등장한 우주소녀 보나(25)가 이해든 역을 맡았고 여자 아이돌 다이아(DIA)가 특별 출연했다. 기존 이름인 ‘다이아’ 대신 ‘에메랄드’로 출연해 다이아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반격/여자 아이돌 에메랄드로 데뷔한 작중 왕쌔미가 이해든에게 비아냥거리자 쌔미의 약점을 나열하며 반격한다. ⓒKBS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멤버간의 불화로 데뷔를 포기한 해든이 같은 회사 아이돌인 에메랄드와 마주쳐 멤버 왕쌔미(배우 강은아)와 싸우는데. 해든을 노려보는 기희현(25), 예빈(23)이 화면에서 스쳐가 정작 특별출연한 다이아 분량이 적었다. 작중에서 연습생 시기를 버텼다면 데뷔했을 무대 위의 자신을 상상한 후 실제 다이아 미니 2집 ‘Sepll’ 수록곡 ‘7과 4분의 3(널+만나러+가는+길)’ 무대 장면이 방영됐다.


해든을 포함한 3남매는 모두 입양됐다. 어머니 이순정이 입양으로 이룬 삼광 패밀리 이야기로 제작진은 “삼광빌라 가족들을 둘러싼 사연이 하나 둘 드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2TV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