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 07. 06 | C1
○ “아이돌 산업은 사람 파는 일.” 이중엽의 말마따나 FNC는 누구를 팔았는지 진지하게 반성하길.
○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 만든 럽, 묻고 또 묻는 질문에 답변하는 재미로 살아가는 소울과 지애.
○ 수정이가 말했다: “러블리즈 음악 자랑스레 느낀다.” 마음 울리는 노래로 아티스트는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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