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사람 “케이가 미친 듯이 좋았으니까” 입력 : 2018. 03. 17 | 수정 : 2018. 04. 22 | A28 #집단 기억의 러블리즈: 사진덕 인터뷰 단순한 감정에서… 음악, 방송 자료를 보며 팬이 돼여행 좋아해 카메라 하나 들고 나만의 사진 수집해팬사인회 당첨 기준이 높아지자 그제서 환멸감 느껴케이마저 자신을 잊자, 속상한 마음 어찌할 수 없어 단순한 감정이다. ‘애정’. 걸그룹 세계에 발을 딘 이들이 하는 말이다. 단순한 감정에서 좋아하는 마음으로, 여성을 사랑하기에 이르기까지 순식간이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우연히 러블리즈를 찍어 준 ‘사진덕(찍덕)’을 만났다. 그가 우연히 러블리즈를 만났을 때처럼.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이 일이라는 게 찍덕을 말하는 거 같은데, 난 찍덕하기 이전부터 그냥 가벼운 팬심으로 러블리즈를 좋.. 2018. 3. 17. 17:32 더보기
[다시쓰는 2017] “怨讐를 사랑하다”는 말에, “사랑 할 수 있으면 부처다”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발 물러나라” 조언 하기도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2. 3. 21:24 더보기
[다시쓰는 2017] 버뮤다 순복음, 11년 체제 향해 “굳이 꼭 가해자일 필요 있나” 言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2. 3. 21:14 더보기
“생각하는 것과 실행하는 건 다르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20. 19:47 더보기
“자기 합리화라, 무섭지 않습니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16. 14:57 더보기
[Talk talk] 마음이 상한 자와 함께할 줄 아는 이, 또 있을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5. 02:10 더보기
[Talk talk] ‘자유’, 그를 표현할 수 있다면 아마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5. 02:09 더보기
[Talk talk] 마음의 가난함이 무엇인지 아는 남자 비공개 기사입니다. 2018. 1. 5. 02:07 더보기